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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강북구, 한강 작가 학창시절 보낸 우이동에 ‘노벨문학길’

서울 강북구 우이동 고택 인근 ‘노벨문학길’에 설치된 명예도로명판.

강북구, 한강 작가 학창시절 보낸 우이동에 ‘노벨문학길’

서울 강북구 우이동 고택 인근 ‘노벨문학길’에 설치된 명예도로명판. 사진제공=강북구

서울 강북구는 한국인

최초이자 아시아 여성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 한강 작가를 기념하기 위해 우이동 고택 인근 도로를 ‘노벨문학길’로 지정했다.

노벨문학길은 한강 작가가 유년기와 학창시절을 보낸 우이동 고택 인근에 조성된 명예도로명이다. 구간은 삼양로165길 307m와 삼양로169길 일부 156m를 포함한 총 463m다.

명칭은 주민 선호도 조사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아 확정됐다. 구는 명예도로명판 설치와 주소정보시스템 등록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명예도로명은 역사적 인물이나 문화·관광 자원 등 지역의 상징성을 알리기 위해 기존 도로명과 별도로 부여하는 이름으로 법정 주소는 기존 도로명을 그대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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