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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강릉 ITS 세계총회 일주일 앞으로…“막바지 준비”

세계 최대 규모의 지능형교통체계 행사인 강릉ITS 세계총회가 이제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강릉 ITS 세계총회 일주일 앞으로…“막바지 준비”

[앵커]

세계 최대 규모의 지능형교통체계 행사인 강릉ITS 세계총회가 이제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총회 운영을 지원할 자원봉사자 구성이 마무리됐고, 행사장도 막바지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정면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강릉ITS 세계총회 기간 손님맞이에 나설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총회 방문객을 안내하고 프로그램 설명과 통역, 행사 운영 등에 모두 117명이 참가합니다.

[최미선/자원봉사자 : "(자원봉사자로) 참여를 해서 우리 강릉을 더 전국 아니라 세계적으로 알리는 데 일조를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참여하게 됐습니다."]

교통학회 학술 발표회 등 사전 리허설 행사를 잇따라 진행한 강릉컨벤션센터도 마무리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개회식과 장관회의, 193개의 학술 세션, 400편 넘는 논문 발표 등이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됩니다.

대규모 전시장이 마련될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입니다.

이곳에서는 국내외 기업 등이 첨단 교통 기술을 선보이게 됩니다.

올해 하반기 국내 최대 국제행사인 이번 총회에는 90여 개 나라에서 참여합니다.

6만 명 넘는 인원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강릉시는 경찰과 소방 등과 함께 안전 관리도 강화합니다.

[김중남/강릉시장 :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강릉의 위상, 또 대한민국의 위상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강릉 시민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반드시 성공해 내겠습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지능형교통체계 국제 행사로, 교통올림픽으로 불리는 ITS 세계총회는 오는 19일 개막해 닷새 동안 강릉올림픽파크 일대에서 열립니다.

KBS 뉴스 정면구입니다.

촬영기자:윤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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