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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강릉 ITS 세계총회 막바지 준비…“첨단 교통도시 지속”

지능형 교통 체계 분야 최대 규모의 국제 행사인 강릉 ITS 세계총회가 이제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강릉 ITS 세계총회 막바지 준비…“첨단 교통도시 지속”

[앵커]

지능형 교통 체계 분야 최대 규모의 국제 행사인 강릉 ITS 세계총회가 이제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행사 준비가 대부분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는데요.

강릉시가 교통 분야 조직을 강화하는 등 총회 이후에도 첨단 교통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구상을 발표했습니다.

정면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ITS 세계총회 주 행사장인 강릉컨벤션센터입니다.

참가자들을 맞이할 부스가 하나둘 설치 중입니다.

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인 세계총회 개회식장에서는 무대 준비가 막바지입니다.

[권순민/강릉시 ITS시설팀장 : "세계총회 준비에 차질 없는 일정을 마쳤습니다. 현재는 행사 운영팀에서 무대와 전시 부스를 설치 중에 있습니다."]

첨단 교통 기술이 전시될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등 올림픽파크 주변에서도 손님맞이 준비가 한창입니다.

총회 참가자와 방문객들을 위한 부대 행사장도 속속 들어서는 등 모든 준비가 마무리 단계입니다.

이번 세계총회를 계기로 한 강릉시의 미래 청사진도 공개됐습니다.

강릉시는 내년 1월 조직개편을 통해 교통정보국을 새로 신설하는 등 첨단 교통 도시로 거듭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김중남/강릉시장 : "첨단 교통 기반 시설을 활용하고 교통과 도시 정보 기능을 연계하여 스마트 도시 관리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개막을 사흘 앞둔 강릉 ITS 세계총회.

최첨단 교통 기술이 집약될 이번 세계총회가, 강릉시에 어떤 의미로 남게 될지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면구입니다.

촬영기자:윤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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