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20개 사업의 국비 추가 확보를 요청했습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영암-광주 고속도로와 광주-영광 등을 잇는 철도 신산업선 등 광역교통망 구축을 포함해 마른김 집적단지, 우주발사체 연합캠퍼스 조성 등입니다.
또, 신규사업으로 미래 국가대표 선수촌과 스포츠·공연 복합 돔구장, 수산 유전자원 인공지능센터 등 10건의 국비 확보도 추가로 건의했습니다.
전남광주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 개소
금융위원회가 오늘(30) 전남광주 서민금융 복합 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지역 밀착형 복합 지원이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광주 복합지원센터에는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 광주은행 등 다양한 기관이 한 곳에 입주해 서민과 취약계층의 실질적 재기를 위한 금융과 채무조정, 고용·복지 등을 지원합니다.
“자립센터 균등 지원” 장애 단체 농성
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지역별 지원 격차 해소를 촉구해 온 장애인단체 등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 로비에서 바닥에 누워 움직임을 멈추는 이른바 '다이 인' 농성을 벌였습니다.
이들은 행정통합 이후에도 지역별로 지원 예산 등이 달라 특별시에 차등없는 지원을 요구했지만 민형배 시장이 응답하지 않고 있다며 지난 16일부터 보름 넘게 천막 농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내년도 중등교사 광주·전남 분리 선발
내년도 중등교사 선발은 광주와 전남을 분리해 시행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공·사립 중등학교 교사 등 5백 49명을 전남 4백 28명, 광주 백21명으로 분리해 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공립학교 합격자는 최초 임용일로부터 8년 간 종전 관할구역에서 근무하게 되며, 임용 8년 후부터는 전남·광주 통합 전보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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