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테크 스타트업 의식주의(대표 윤태이)는 지난 10일, 한국장학재단 사회리더 특별활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대학생 대상 ‘글로벌 스타트업 프로젝트’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프로젝트 참여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윤태이 대표가 ‘직접 만나 강의를 듣고 싶은 청년 창업가’로 선정됨에 따라 진행되었다. 현장에는 사회리더 글로벌 스타트업 프로젝트에 참여 중인 대학생들이 참석해, 친환경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모델 구축과 사회적기업의 실질적인 성장 사례를 공유받았다.
윤 대표는 강연에서 대기업 근무 이후 환경 친화적 가치 실현을 위해 정부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에 도전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청년창업사관학교 및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과정을 거쳐 사회적기업 인증을 획득하고, 에코벤처 분야에서 정부 및 기업 협력 과제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사업화를 이어온 실무 데이터를 전달했다.
또한 의식주의가 추진 중인 ESG 기반 사업 모델이 어떻게 대기업 및 정부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으로 확장되고 있는지 설명하며, 최근 박차를 가하고 있는 해외 진출 성과도 함께 공유했다. 윤 대표는 “환경 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기후테크 스타트업에 대한 청년층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취업과 창업 관련 문의 및 실질적인 협업 제안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프로젝트 총괄PM 유빈 학생은 “혁신 기술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윤태이 대표의 실무 중심 강연이 창업 준비 과정에서 시장을 국내에만 한정 짓지 않고, 비즈니스 초기 단계부터 글로벌 시장으로 시야를 넓혀 전략을 수립해 볼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의식주의는 최근 소셜벤처 인증 및 중기부 ‘디딤돌 글로벌 R&D’ 과제 선정을 통해 폐목재 자원순환 기술력을 입증받았으며, 이번 한국장학재단과의 협력을 시작으로 기후테크 생태계 이해도를 높이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네트워킹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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