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네이버페이 증권 캡처)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가온전선이 급등 중이다.
가온전선은 18일 코스피 시장에서 낮 12시2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6.65%(2만2500원) 상승한 36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는 12일 18.24%의 상승폭을 나타낸 뒤 13일부터 15일까지 10~21%의 낙폭을 기록했다.
가온전선은 미국 빅테크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4조원대 버스덕트(Busduct)를 공급한다고 이날 밝혔다. 국내 전선·전력기기 업계를 통틀어 역대 최대 공급 계약이다.
가온전선의 미국 자회사 LSCUS가 미국 A사와 향후 5년간 대용량 전력 시스템인 버스덕트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초기 공급 규모는 올해 약 500억원 수준이지만, 오는 2030년까지의 총 누적 규모는 최대 4조원 이상이 될 전망이다.
어 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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