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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가상현실 콘텐츠 프런티어 프로젝트, 출발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지난 7월 7일(목)에 발표한 ‘가상현실 콘텐츠산업 육성 방향’의 7대 추진 과제 중 첫 사업으로 ‘가상현실 콘텐츠 프런티어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프런티어 프로젝트’는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대표 가상현실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기술개발 - 스토리 개발 - 콘텐츠 제작 - 테스트 - 국내외 유통’ 등 가상현실 콘텐츠 생애 주기의 전 단계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게임, ▲테마파크, ▲영화·영상·방송, ▲케이팝(K-POP), ▲관광 등 시장성과 수출 가능성이 높은 5대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오는 7월 21일(목)부터 공모에 들어가는 1단계 연구개발 지원은,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핵심 기술 개발에 대한 지원으로서, 최대 40억 원 범위 내에서 5~8개 과제를 선정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1단계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개발된 기술을 활용하여 가상현실 콘텐츠를 직접 제작할 기업이 주관 또는 공동 연구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지난 7월 7일(목)에 발표한 ‘가상현실 콘텐츠산업 육성 방향’의 7대 추진 과제 중 첫 사업으로 ‘가상현실 콘텐츠 프런티어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프런티어 프로젝트’는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대표 가상현실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기술개발 - 스토리 개발 - 콘텐츠 제작 - 테스트 - 국내외 유통’ 등 가상현실 콘텐츠 생애 주기의 전 단계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게임, ▲테마파크, ▲영화·영상·방송, ▲케이팝(K-POP), ▲관광 등 시장성과 수출 가능성이 높은 5대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오는 7월 21일(목)부터 공모에 들어가는 1단계 연구개발 지원은,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핵심 기술 개발에 대한 지원으로서, 최대 40억 원 범위 내에서 5~8개 과제를 선정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1단계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개발된 기술을 활용하여 가상현실 콘텐츠를 직접 제작할 기업이 주관 또는 공동 연구기관으로 포함되어야 한다. 문체부는 선정평가 시 기술성(50%) 외 사업성(50%)을 주요한 평가요소로 하여, 개발되는 기술의 사업화와 성공 가능성을 중요하게 평가할 계획이다.

2016년 1단계 기술개발 지원을 받는 과제 중 2017년 2단계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는 과제는, 스토리·제작·유통 지원 등 종합 지원의 대상이 된다.

가상현실(VR) 콘텐츠 외에도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등 몰입감의 극대화를 목표로 하는 실감형 콘텐츠 전반을 지원 대상으로 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지난 7월 7일(목)에 ‘가상현실 콘텐츠산업 육성 방향’을 통해 가상현실 콘텐츠 개발 및 초기 시장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7개 추진 과제를 발표한 바 있는데, 이번 ‘프런티어 프로젝트’의 1단계 지원을 시작으로, 각 추진 과제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2016년 하반기에는 ‘프런티어 프로젝트’ 1단계 기술개발 지원과 함께, 페이스북(오큘러스) 등 세계적 대기업과 연계하는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또한 2017년 상반기에는 일산 빛마루에 ‘가상현실 종합지원센터’를 조성하여, 가상현실 콘텐츠 개발을 원하는 기업이 한곳에서 콘텐츠 기획·교육·제작·시연·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고, 제작된 콘텐츠는 케이(K)-컬처밸리의 대규모 가상현실 테마파크에 유통되도록 할 계획이다.

그 외에도 2017년 상반기부터 ▲게임·영상·애니메이션 등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 지원, ▲미술관·박물관 등에 랜드마크형 가상현실 콘텐츠 체험존 조성, ▲가상현실 콘텐츠 유통플랫폼과의 매칭으로 유통 지원, ▲해외 주요 거점에 가상현실 콘텐츠 해외유통센터 설립 등 각 개별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최근의 증강현실(AR) 게임인 ‘포켓몬고’는 기술과 스토리, 캐릭터가 하나로 이어지면서 성공적인 콘텐츠가 탄생된 대표적인 사례로 볼 수 있다. 우리 콘텐츠 기업의 우수한 기획력이 성공 콘텐츠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반부터 차근차근 지원해 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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