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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가맹점 운영 안정 넓히는 KT수도권강남고객본부… 대기만성홀딩스 "요청에 신속 대응"

이명헌 KT경기남부지사장(왼쪽)과 윤대영 ㈜대기만성홀딩스 대표가 하이오더 공급 및 디지털 전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맹점 운영 안정 넓히는 KT수도권강남고객본부… 대기만성홀딩스 "요청에 신속 대응"

이명헌 KT경기남부지사장(왼쪽)과 윤대영 ㈜대기만성홀딩스 대표가 하이오더 공급 및 디지털 전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T수도권강남고객본부

“단순한 주문 접수보다 매장관리, 고객응대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 시스템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윤대영 ㈜대기만성홀딩스 대표는 최근 KT수도권강남고객본부와 ‘하이오더 공급·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소감에 대해 이처럼 말했다.

㈜대기만성홀딩스는 평택시에 본점을 둔 중화요리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현재 경기권을 중심으로 8개 가맹점을 운영하며 지속적인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T는 ㈜대기만성홀딩스에 테이블오더 서비스 ‘하이오더’를 비롯해 유·무선 통신상품과 소상공인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가맹점의 주문·결제 환경을 디지털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여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과 매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양사는 함께 가맹점 운영의 디지털 전환을 확대하고, 변화하는 외식업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 도입을 검토할 예정이다.

윤 대표는 KT와의 협약에 대해 “가장 중요한 강점은 운영 지원”이라며 “가맹점에서 발생하는 메뉴 변경이나 각종 운영 요청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고객센터 역시 다른 테이블오더 업체와 비교해 우수한 고객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중식 매장은 특성상 주문량이 한꺼번에 몰린다. 점심시간에 포장, 배달 주문이 집중되면 고객 응대부터 주문 접수, 결제, 음식 포장과 배달 준비까지 동시에 진행해야 해 직원들의 업무 부담이 커진다”면서 “테이블오더를 활용하면 고객이 직접 메뉴를 확인하고 주문할 수 있어 주문 누락이나 전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이명헌 KT 경기남부지사장은 “KT의 IT 기술을 접목한 소상공인 설루션이 ‘대기만성’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프랜차이즈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KT는 앞으로도 다양한 외식 프랜차이즈와 협력을 확대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경영 효율화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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