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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가계 빚 2000조 돌파 눈앞… 금융 건전성 우려

우리나라 가계신용 규모가 사상 처음 2000조원대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가계 빚 2000조 돌파 눈앞… 금융 건전성 우려

우리나라 가계신용 규모가 사상 처음 2000조원대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가계신용은 국내 가계부채 규모를 나타내는 포괄적인 지표로, 금융기관에서 빌리거나 신용카드 등으로 외상 구매한 돈을 합한 수치다.

16일 한국은행 등에 따르면 한은이 오는 19일 발표할 올 2·4분기 말 가계신용 잔액 잠정치는 2000조원을 넘는 것이 확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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