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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가격 7배 뛴 오리온 황치즈칩, 다음 달 추가 생산

대형마트 등 일반적인 유통 채널에서는 16개입 1상자(320g)가 4,000~5,000원대인데, 쿠팡·네이버 스토어 등 일부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3만 원이 넘는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온라인에서 입소문 나며 품절 대란"황치즈칩 단종 안 돼" 소비자 요구에소량으로 재생산해 4월 초 판매 예정오리온 치즈공방 한정판 3종 . 오리온 제공온라인을 중심으로 '품절 대란'이 벌어져 몸값이 7배가량 뛴 오리온의 '촉촉한 황치즈칩'이 추가 생산에 들어간다. 대형마트나 편의점에서는 다음 달 초 판매 전망이다.오리온 관계자는 16일 "소비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한정판 '촉촉한 황치즈칩'을 추가 생산하기로 결정했다"면서"원재료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 확보된 물량 범위 내에서 소량만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식 제품 출시가 아닌 한정판으로 이달 말 추가로 만들어 내달 초 공급할 계획이라는 설명이다.연관기사• 품절 대란 '황치즈칩', 가격 5배 뛰기도… 재출시 요청 쏟아지자 오리온이 내놓은 대답(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31016150002213)오리온은 지난달 26일 봄철 한정판 '치즈공방' 시리즈 3종 중 하나로 촉촉한 황치즈칩을 출시했다. 은은한 치즈 맛이 느껴지는 쿠키에 달콤짭짤한 황치즈칩이 더해진 '단짠'(달고 짠 맛) 과자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입소문이 퍼져 품절 사태가 이어졌다. 온라인에서도 "황치즈칩 단종 안 된다" "구경도 못 했는데 재출시 해달라"는 목소리가 많았다.품귀 현상에 가격을 몇 배씩 올려 받는 개인 판매자들도 나타났다. 대형마트 등 일반적인 유통 채널에서는 16개입 1상자(320g)가 4,000~5,000원대인데, 쿠팡·네이버 스토어 등 일부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3만 원이 넘는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오리온 치즈공방 한정판 3종 . 오리온 제공
오리온 치즈공방 한정판 3종 . 오리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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