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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韓총리 “美·中 사이 EU와 협력 중요…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

한성숙 국무총리가 22일 “한국과 독일, 한국과 프랑스는 자유무역과 규범에 기반한 국제질서를 지지하고 개방과 혁신의 가치를 공유해 온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韓총리 “美·中 사이 EU와 협력 중요…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

한성숙 국무총리가 22일 서울 중구 반얀트리 호텔에서 열린 주한 독일ㆍ프랑스 상공회의소 공동만찬 개회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성숙 국무총리가 22일 “한국과 독일, 한국과 프랑스는 자유무역과 규범에 기반한 국제질서를 지지하고 개방과 혁신의 가치를 공유해 온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이날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린 주한 독일·프랑스 상의 공동 만찬 개회식 축사에서 이렇게 평가한 뒤 “특히 미국과 중국 또 그 사이 유럽연합(EU)과 한국과의 협력은 굉장히 중요하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음 달 독일 경제계의 아태지역 최대 행사인 ‘APK 2026’도 서울에서 개최된다”며 “한국과 독일의 기업들이 새로운 투자와 협력을 통해서 더 큰 성장의 길을 열어나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이 되는 굉장히 뜻깊은 해”라며 “인공지능(AI)과 우주, 바이오, 과학기술 분야에 대학의 협력까지 굉장히 많은 (협력의) 외연이 확장되고 있는 상황”이라고도 평가했다. 그러면서 “오늘 독일과 프랑스 기업인 여러분들의 투자와 도전이 대한민국에서 더 큰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정부도 협력하겠다”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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