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金 총리, AI 협력 확대… UN·스위스와 연계

김민석 국무총리가 글로벌 인공지능(AI)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해 유엔 기구와 협력의향서를 체결하며... 기구와 '글로벌 AI Hub' 협력의향서(LOI) 서명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력은 AI 기술과 교육, 규범 논의를 국제적으로...

金 총리, AI 협력 확대… UN·스위스와 연계

UN 6개 기구와 협력의향서 체결

글로벌 AI Hub 구축 추진

뉴욕·제네바 연쇄 면담 진행

스위스 대통령과 협력 논의

스위스를 방문 중인 김민석 국무총리가 17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AI 허브 협력의향서 서명식에 임석하고 있다. (제공: 국무총리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글로벌 인공지능(AI)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해 유엔 기구와 협력의향서를 체결하며 스위스와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김 총리는 현지시간 1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국제노동기구(ILO), 국제이주기구(IOM),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세계보건기구(WHO), 세계식량계획(WFP), 유엔개발계획(UNDP) 등 6개 UN 기구와 ‘글로벌 AI Hub’ 협력의향서(LOI) 서명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력은 AI 기술과 교육, 규범 논의를 국제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 정부는 글로벌 AI Hub를 통해 국가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김 총리는 앞서 미국 뉴욕과 제네바에서 유엔 사무총장과 주요 기구 수장들을 잇따라 만나 AI 협력 구상을 설명하고 참여를 요청했다. 일부 기구는 내부 절차를 거쳐 서명에 참여하는 등 협력 범위가 확대됐다.

이어 18일에는 기 파믈랭 스위스 대통령과 통화하고 AI 협력 방안과 양국 관계를 논의했다.

스위스를 방문 중인 김민석 국무총리가 18일(현지시간) 기 파믈랭 스위스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제공: 국무총리실)

양측은 한-유럽자유무역연합(EFTA) 협정 등을 바탕으로 협력을 이어가고, AI 분야에서도 소통을 확대하기로 했다.

김 총리는 글로벌 AI Hub를 기술과 정책 논의를 위한 국제 협력 프로그램으로 설명하며, 관련 논의를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향후 AI 협력 구상과 추진 계획을 공개하고 국제 협력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제보하기

이문성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천지일보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