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AI·스마트자동차·바이오메디컬 삼축 전략으로 경기 산업 혁신
일자리·주거·교육·교통·문화 오핵심 전략으로 15분 생활권 실현
AI 정책 전공한 청년 정치인, 경청과 진심으로 도민 삶 연결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로 나선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가 2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경청에서 시작하는 정책의 품격"을 강조하며, 아나운서로서 쌓아온 소통 역량을 도정에 접목하겠다고 밝혀 사진=고정화 기자
(서울=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로 나선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가 2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경청에서 시작하는 정책의 품격"을 강조하며, 아나운서로서 쌓아온 소통 역량을 도정에 접목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경기도 발전을 위한 삼축 전략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판교·용인·이천·화성·평택을 중심으로 한 반도체·AI 클러스터 △화성·평택·시흥·김포·판교를 연결하는 스마트 자동차 클러스터 △고양·파주·의정부·양주·남양주 등 북부 지역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전환하는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를 통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균형 발전을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도민 삶과 직결된 오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기업 수요 기반의 채용 연계형 교육, 직주근접 공공주택 확대, 산업과 연결된 교육 체계, GTX 기반 광역 교통망 확충, 문화·여가 복합공간 조성 등을 통해 '15분 생활권'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성배 후보는 14년간 MBC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국민의힘 대선 선대위 대변인을 맡아 정치적 경험을 쌓았다.
특히 미국에서 AI 정책과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하며 첨단 기술과 사회적 연결의 중요성을 연구한 젊은 인재로 평가받는다.
그는 "첨단 기술 시대일수록 중요한 것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따뜻한 연결"이라며 "청년 도지사로서 말보다 실력, 화려함보다 진심으로 승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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