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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親明 조계원 의원 “김영록과 통합특별시 발전 함께할 것”

특히 김 후보는 “여수를 중심으로 전남 동부권을 반도체·수소 산업 중심 첨단 미래 신도시로 육성하겠다는 말씀도 드린다”며 “여수에 내·외국인 카지노 복합리조트를 조성하고 여수공항을 국제공항으로...

親明 조계원 의원 “김영록과 통합특별시 발전 함께할 것”

조계원(左), 김영록

대표 친명(親이재명)계인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국회의원(여수을)이 김영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전남지사 직무정지)의 3대 핵심 정책 수용에 공개적으로 감사의 뜻을 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조 의원은 자신의 SNS(사회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민형배·김영록 후보(결선 투표 기호 순)에게 여수 발전을 위한 확실한 청사진과 약속을 요구한 바 있다.

특히 김 후보가 결선투표(12-14일)를 앞두고 지지를 선언한 신정훈 국회의원·강기정 광주시장과 함께 전남 동부권 세 결집에 주력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조 의원의 측면 지원이 동부권 표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조 의원은 11일 SNS에서 “김영록 후보께서 제가 제시한 핵심 3대 정책을 모두 수용해 주시고 더불어 통합특별시 발전을 위해 함께 하자는 제안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환영 입장을 밝혔다.

조 의원은 “경선에 바쁘신 가운데에도 불구하고 한반도 KTX 신설을 포함해 3대 핵심 정책을 모두 수용하시겠다는 말씀과 더불어 최근 중동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수산단 활성화를 위해 추경예산 2천억원을 확보하고 지방교부세 집중 투자로 민생 회복에 나서겠다는 추가 발전 방안까지 제시해 주셨다”고 소개했다.

또한 조 의원은 “(김 후보가) 유튜브 등을 통해 여수 발전을 위한 정책 대안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며 덧붙였다.

이에 대해 김영록 후보는 SNS를 통해 “통합특별시 출범으로 지방소멸과 산업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을 이뤄낼 수 있도록 (조 의원이) 함께해 주신다니 든든하다”며 “서울-여수를 2시간 내에 잇는 ‘한반도 KTX 신설’ 사업이 올해 정부 예산에 반영되도록 해달라 지시했고 현재 전남도 사전 타당성 조사에 들어간 상태”라고 화답했다.

특히 김 후보는 “여수를 중심으로 전남 동부권을 반도체·수소 산업 중심 첨단 미래 신도시로 육성하겠다는 말씀도 드린다”며 “여수에 내·외국인 카지노 복합리조트를 조성하고 여수공항을 국제공항으로 승격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김 후보는 “최근 중동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수산단 활성화를 위해 추경예산 2천억원을 확보하고 지방교부세 집중 투자로 민생 회복에 나서겠다”며 “

여수·순천·광양을 통합해 100만 특례시가 되면 동부권은 통합특별시를 대표하는 경제 중심지가 될 것이다. 조계원 의원님과 함께 여수 발전, 통합특별시 발전을 위해 힘껏 뛸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김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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