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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與 ‘성과 부각’ vs 野 ‘실정 검증’ 전면전 예고 [국정감사]

2026년도 국회 국정감사가 6일부터 20여일간의 일정에 들어간다. 계엄과 탄핵 사태, 정국 수습이 주요 쟁점이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 국감은 이재명정부 출범 이후 1년여간의 국정 운영 성과와 주요 정책을 검증하는 사실상 현 정부 첫 종합국감이다.

與 ‘성과 부각’ vs 野 ‘실정 검증’ 전면전 예고 [국정감사]

李정부 1년 사실상 첫 종합국감

6일부터 846개 기관 대상 진행

2026년도 국회 국정감사가 6일부터 20여일간의 일정에 들어간다. 계엄과 탄핵 사태, 정국 수습이 주요 쟁점이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 국감은 이재명정부 출범 이후 1년여간의 국정 운영 성과와 주요 정책을 검증하는 사실상 현 정부 첫 종합국감이다. 더불어민주당은 ‘민생·정책 국감’을 내걸고 정부 성과 방어에 나서는 반면 국민의힘은 인사·안보와 형사사법체계 개편 등을 겨냥해 전방위 공세를 예고했다.

6일부터 국감 돌입

국회 국정감사를 하루 앞둔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회의실에서 행안위 행정실 직원이 피감기관 관계자의 직함이 적힌 명패를 기관증인석에 배치하고 있다. 이재명정부 2년 차를 맞이해 실시되는 이번 국감에선 청와대 2기 개각 과정상 인사검증 실패,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청 거부, 비무장지대(DMZ) 지뢰폭발 경위 및 군의 대응, 집값 상승과 맞물린 부동산정책의 적절성 등 이슈가 전방위적으로 각 상임위에서 제기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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