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美·日 자매도시 대표단, 잇따라 대구 방문

대구시 자매도시 일본 히로시마시와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시가 대구를 잇따라 방문해 경제·산업·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사업 발굴과 지속적인 교류를 논의했다.

美·日 자매도시 대표단, 잇따라 대구 방문

WMAC 계기 협력사업 발굴

추경호 시장이 자매도시인 일본 히로시마시 대표단을 만나 우호증진과 교류 다변화 등을 논의했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 자매도시 일본 히로시마시와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시가 대구를 잇따라 방문해 경제·산업·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사업 발굴과 지속적인 교류를 논의했다.

20일 대구시 자매도시인 일본 히로시마 마쓰이 가즈미 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 6명과 예술단 12명 등 18명이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회식 참석 등을 위해 20일 2박 3일 일정으로 대구를 공식 방문했다.

히로시마시 대표단은 21일 오전 대구시장과 대구시의회 의장을 차례로 예방하고 그간 교류 성과를 돌아보고, 내년 자매결연 30주년 기념행사 추진, 미래 신산업 교류, 직항 노선 개설, 관광 활성화 등 양 도시 간 우호 증진과 교류 다변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이날 ‘WMAC DAEGU 2026’ 개회식에 참석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대구도서관과 사유원을 찾아 대구의 우수한 관광·문화 자원을 직접 접하는 시간도 가졌다.

21일에는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시 이준(Jun Y. Yi) 타코마 자매도시협회 부회장, 아이반 해럴(Ivan L. Harrell) 타코마커뮤니티 칼리지 총장 등 5명으로 구성된 타코마시 대표단이 시를 방문해 타코마 시장의 친서를 전달했다.

이곤영기자 young1964@idaegu.co.kr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