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美-이란 협상 기대 속...일본증시 '장중 반등'·5만2000 회복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삼성전자(+1.64%), SK하이닉스(+5.14%), 현대차(+1.65%), LG에너지솔루션(+9.41%), SK스퀘어(+5.92%) 등이 상승 거래 중이다. 한편 한국시간 오후 1시 50분 현재 나스닥100 선물은 +1.22%를 기록 중이다.

美-이란 협상 기대 속...일본증시 '장중 반등'·5만2000 회복

중국 상하이지수 '장중 강세'...코스피, 장중 5530선 재진입

일본 도쿄의 증권사 앞. /사진=AP, 뉴시스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24일 아시아 각국 증시가 장중 강세를 기록 중이다. 중동 전쟁 관련 협상 기대감이 훈풍으로 작용하고 있다. 다만 국제유가가 아시아시장에서 다시 급등하면서 각국 증시는 장중 상승폭을 축소하는 모습이다.

각 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40분 현재 일본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0.96% 상승한 5만2006.33에서 움직이는 중이다. 도요타자동차(+0.83%), 미쓰비시상사(+3.05%), 소프트뱅크그룹(+0.40%), 소니그룹(+0.34%), 도쿄일렉트론(+1.54%), 미쓰이물산(+5.18%) 등이 상승 거래 중이다. 전날 닛케이 지수는 3.48% 급락세로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에 따른 조기 종전 기대감 속에 투자자들의 위험 회피 심리가 살아나면서 장중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전했다.

같은 시각 국제유가는 급반등하고 있다. 5월물 미국 서부테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블룸버그 집계 기준 배럴당 91.94달러로 4.32%, 5월물 브렌트유 가격은 104.24달러로 4.30% 각각 급등세를 기록 중이다. 달러 대비 엔화 환율은 블룸버그 집계 기준 158.73엔으로 0.18% 상승하며 엔화가치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중국 상하이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상하이종합지수는 오후 1시 2분(현지시간) 기준 전일 대비 0.70% 상승한 3839.98에서 움직이는 중이다. 장중 4거래일 만에 반등세다. 농업은행(+0.31%), 부사강산업인터넷(+1.24%), 장강전력(+0.97%) 등이 상승 거래 중이다.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 대비 1.84% 뛰어오른 2만4829.92로 오전장을 마쳤다. 텐센트(+1.83%), 알리바바(+1.59%), HSBC홀딩스(+2.52%), 차이나모바일(+0.83%) 등이 상승 거래 중이다.

앞서 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1.38%), S&P500(+1.15%), 나스닥(+1.38%) 등 3대 지수는 급등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협상 중이라며 앞서 예고한 이란 발전소 공격을 보류한 가운데 주요 지수가 큰 폭으로 올랐다고 미국 경제방송 CNBC는 전했다. 주요 기술주 중 엔비디아(+1.70%), 애플(+1.41%), 아마존(+2.32%), 메타(+1.75%), 테슬라(+3.50%) 등이 상승했다.

코스피 지수는 오후 1시 46분 현재 전일 대비 126.53포인트(2.34%) 뛰어오른 5532.28에서 거래 중이다. 개인과 기관이 순매수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삼성전자(+1.64%), SK하이닉스(+5.14%), 현대차(+1.65%), LG에너지솔루션(+9.41%), SK스퀘어(+5.92%) 등이 상승 거래 중이다.

한편 한국시간 오후 1시 50분 현재 나스닥100 선물은 +1.22%를 기록 중이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