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의힘 추천을 받은 이강덕·장한식 한국방송공사(KBS) 이사를 임명했다.
19일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두 사람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이 이사는 KBS 대외협력실장, 장 이사는 KBS 보도본부장을 지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지난 15일 전체회의에서 두 사람을 신임 이사로 임명해달라고 대통령에게 제청했다.
개정 방송법에 따른 KBS 이사회 정원은 이사장을 포함해 15명이다.
국회 교섭단체가 6명, KBS 임직원이 3명, 시청자위원회와 방송미디어 관련 학회, 변호사 단체가 각각 2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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