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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李대통령, 靑춘추관장에 김회승 전 한겨레 논설위원 임명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청와대 신임 춘추관장(비서관)에 김회승 전 한겨레신문 논설위원을 임명했다.

李대통령, 靑춘추관장에 김회승 전 한겨레 논설위원 임명

김회승 신임 춘추관장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청와대 신임 춘추관장(비서관)에 김회승 전 한겨레신문 논설위원을 임명했다.

김상호 초대 춘추관장의 후임으로 임명된 김 신임 관장은 청와대 출입 기자의 취재 활동 지원과 언론 소통 업무 역할을 맡게 된다.

김 신임 춘추관장은 한겨레신문에서 재정금융팀 차장, 정책금융팀장, 편집국 사회데스크를 거쳐 경제에디터와 편집국 총괄 부국장으로 활동했다. 최근에는 미디어 본부 논설위원으로 일했다.

이재명 정부 2년차에 이뤄진 이번 인사를 기점으로 언론 홍보·소통 라인의 교체가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6월 성기홍 홍보소통수석을 임명했다. 당시 청와대는

“

국민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고 대국민 소통을 충실히 뒷받침할 것”이라며 소통 강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정치권에선 조만간

청와대 참모진 개편도 잇따를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김상호 전 관장은 보유 부동산의 ‘불법 증축’ 논란이 불거지며 지난 11일 면직 처분이 내려졌다. 김 전 관장이 보유한 서울 강남구 대치동 5층짜리 다세대 주택 가운데 1층이 무단 증축돼 원룸으로 임대 중인 사실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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