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해 11월 17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UAE·이집트·튀르키예 등 4개국을 순방하기 위해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주간한국 김동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9일부터 24일까지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6일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이 대통령의 순방 일정을 공개했다.
이 대통령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초청으로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 인도 뉴델리를 방문한다. 모디 총리와의 정상회담은 20일 가질 예정이다.
21일에는 베트남 하노이로 이동한다. 다음 날인 22일 동포 오찬 간담회에 이어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한다.
재계와 청와대를 인용한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경제인협회는 이번 순방에 동행할 200명 안팎의 경제사절단을 구성 중이다.
해당 사절단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4대 그룹 총수도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용 기자 dy0728@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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