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스위스 IMD 국가경쟁력, 韓 21위 상승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국가 경제와 관련해 “현실경제는 물론 국가경쟁력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전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우리나라의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 국가경쟁력 순위가 27위에서 21위로 올랐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한 뒤 “모두 국민 여러분의 피나는 노력의 결과”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정치(민주주의),경제(반도체 방산 등), 문화(k-pop 등) 등 모든 면에서 세계를 선도하며 세계 각국의 세계인들로부터 부러움을 사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계시민의 이상국가,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향해 조금 더 힘을 내 주시고, 작은 차이를 넘어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정치의 목적은 집권 자체를 넘어, 나라의 운명과 5천만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것”이러며ㅛ “집권자의 자리는 빼앗아 누리는 행복의 기회가 아니라, 위임받은 무한책임”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이 공유한 기사에 따르면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이 17일 발표한 올해 국가경쟁력 평가 결과, 우리나라의 국가경쟁력 순위가 6계단 상승하며 70개국 중 2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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