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곳간이 넘칠 것이라고 한다. 반도체가 기록적인 세금 수입을 안겨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학 강의실의 20대들은 이 소식 앞에서 좀처럼 웃지 않는다. 현실과 너무 동떨어진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제자들의 고민은 ‘생존’ 그 자체다. 양질의 일자리는 바늘구멍 같고, 내 집 마련은 머나먼 얘기다. 당장 월세가 올라 방을 옮겨야 한다는 하소연이 이들의 시
[朝鮮칼럼] 초과세수로 ‘잔치’ 벌이기 전에 청년세대를 보라
나라 곳간이 넘칠 것이라고 한다. 반도체가 기록적인 세금 수입을 안겨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학 강의실의 20대들은 이 소식 앞에서 좀처럼 웃지 않는다. 현실과 너무 동떨어진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제자들의 고민은 ‘생존’ 그 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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