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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故설리 친오빠, BTS 이어 하이브도 저격…주가 급락에 "ㅋ?"

이 가운데 23일 오전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하이브 주가가 장중 지난 종가 대비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냈다. 하이브는 31만8500원으로 거래를 시작한 뒤, 장중 고가 32만500원을 기록했으나 이후 하락 흐름이...

故설리 친오빠, BTS 이어 하이브도 저격…주가 급락에 "ㅋ?"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에프엑스 멤버 겸 배우 故설리(본명 최진리)의 친오빠가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하이브의 주가가 급락하자 조롱했다.

23일 고 설리의 친오빠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이브의 주가가 담긴 이미지를 공개했다.

故 설리의 생전 모습. (사진=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그가 올린 이미지에 따르면 하이브는 전 거래일 대비 5만3500원(15.55%) 하락한 29만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에 설리 친오빠는 "ㅋ?"이라는 짧은 문구를 덧붙였다.

고 설리 친오빠는 지난 21일 진행된 BTS의 광화문 공연에 대해서도 "행복을 주지 못할 거면 불행도 줘선 안 되지. 공연할 곳이 없는 것도 아니고. 건투를 빈다. BTS"이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이번 공연은 20일 공개된 정규 5집 '아리랑' 발매를 기념해 마련된 자리다. '아리랑'은 BTS 멤버들이 모두 제대한 뒤 약 3년 9개월 만에 선보인 완전체 앨범으로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담은 14곡으로 채워졌다. 타이틀곡 ‘스윔’은 삶의 흐름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뷔, 정국)이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ARIRANG)’에 참석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 한국온라인사진기자협회 공동취재단)

이번 공연에 대해 하이브는 관객 수를 10만4000명으로 추산했고 서울시는 최대 4만8000명 수준으로 집계해 이를 두고 갑론을박이 펼쳐지기도 했다.

이 가운데 23일 오전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하이브 주가가 장중 지난 종가 대비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냈다. 하이브는 31만8500원으로 거래를 시작한 뒤, 장중 고가 32만500원을 기록했으나 이후 하락 흐름이 이어졌다.

BTS는 내달 9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시작되는 월드투어로 글로벌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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