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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亞 장초반...유가 상승에도 N225 & 코스닥 '상승', 코스피 '급등'

오는 7일 잠정실적을 발표하는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 규모와 부문별 실적 여부가 관심 대상이다. LG전자도 이번주 1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한다. LG전자의 호실적 발표 여부가 주목 대상이다.

亞 장초반...유가 상승에도 N225 & 코스닥 '상승', 코스피 '급등'

트럼프, 이란에 대한 최후통첩 기한 하루 더 연장...이란 다시 위협

이에 亞 장초반 유가 오르고, 미국증시 선물 하락에도

일본 니케이와 코스닥 지수는 상승 출발, 코스피는 급등 출발

장초반 한국증시에선 OIL 관련주 오르며 선방

한국증시와 관련해선 금주, 삼성전자-LG전자 실적 주목

사진=뉴시스

[초이스경제 최원석 기자] 6일 각국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장초반(한국시각 오전 9시 2분 기준) 일본, 한국 증시 주요 지수는 상승 또는 급등세로 새로운 하루를 시작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위협을 다시 한 번 가하고 아시아 시장 장초반 유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아시아 양국 증시는 오름세로 출발했다.

이 시각 일본증시 니케이 225(N225) 지수는 5만3458.94로 0.8% 오른 채로 움직였다.

같은 시각 한국증시 코스피 지수는 5465.28로 1.64%나 높아진 채로 움직였다. 이 시각 한국증시 코스닥 지수는 1071.35로 0.71% 상승 중이다. 이 시각 한국증시에선 SK 이노베이션(+0.68%) S-OIL(+0.63%) HD HYUNDAI(+0.82%) 등 OIL 관련주들이 상승세를 나타냈다.

미국 경제방송 씨엔비씨에 따르면 이 시각 글로벌 오일 마켓에서 5월 인도분 미국서부텍사스산원유(WTI CRUDE) 가격은 배럴당 113.53 달러로 1.78%나 상승 중이다. 이 시각 6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BRENT CRUDE) 가격은 배럴당 111.27 달러로 2.05%나 오른 채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이 시각 미국증시 선물(US FUTURES)의 경우 S&P500(-0.32%) DJIA(-0.37%) 나스닥(-0.26%) 등이 하락 중이다.

이 방송은 "이날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시한을 하루 더 연기한 가운데 협상 실패시 모든 것을 날려버릴 것이란 말을 강조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이같은 발언 속에 유가가 오르고 미국증시 선물이 하락한 가운데서도 한국, 일본증시 주요 지수는 상승 또는 급등세로 새로운 하루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한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SNS인 트루스 소셜을 통해 "이란에 대한 발전소 타격 최후 통첩 유예 기한은 7일 오후 8시(미국 동부시간 기준)"라면서 "당초 6일까지 였던 최후 통첩 시한(발전소 등 공격 유예 시한)을 하루 더 연장했다. 이는 그가 이란과의 협상 타결에 좀 더 시간을 벌려는 것으로 여겨진다. 또한 이는 그가 이란에 제시한 15개 항의 종전안 중 일부 양보라도 해서 협상을 타결하려는 의도인지, 아니면 공격 명분을 더 쌓기 위해서 더 연장한 것인지는 두고 봐야 할 것으로 여겨진다. 이에 따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에 대한 새로운 최후 통첩 시한까지가 중동 전쟁 사태의 중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한국증시와 관련해선 이번주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이슈도 주목 대상이다. 오는  7일 잠정실적을 발표하는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 규모와 부문별 실적 여부가 관심 대상이다. LG전자도 이번주 1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한다. LG전자의 호실적 발표 여부가 주목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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