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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中 베이징 '위성 타운' 2026년 완공 목표…상업우주 허브 구축한다

[사진: Reve AI] 중국이 베이징 하이뎬구에 조성 중인 상업우주 거점 '위성 타운' 핵심 구역을 2026년 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18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중국은 민간 우주기업을 묶는 산업...

中 베이징 '위성 타운' 2026년 완공 목표…상업우주 허브 구축한다

중국이 베이징에 상업우주 거점 '위성타운'을 2026년 완공할 계획이다. [사진: Reve AI]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중국이 베이징 하이뎬구에 조성 중인 상업우주 거점 '위성 타운' 핵심 구역을 2026년 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18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중국은 민간 우주기업을 묶는 산업 생태계를 키워 미국, 특히 스페이스X가 주도하는 상업 발사 시장에 대응하고 있다.

이 시설은 하이뎬구 융펑 지역의 중국 항공우주성 인근에 들어선다. 위성 제조업체와 운영사를 위한 거점으로, 시범 구역인 중관춘 1호에는 이미 40개가 넘는 상업우주 기업이 입주했다.

중국의 핵심 전략은 공동 인프라 구축이다. 14만5000㎡ 부지에는 진동시험, 열진공시험, 분리시험 등 10개 이상의 공용 서비스가 들어선다. 기업이 각각 갖춰야 했던 설비를 함께 쓰도록 해 비용을 낮추고 생산 확대 속도를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생산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 갤럭시 스페이스는 이 지역에 연간 위성 500기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지을 계획이다. 완공되면 중국 최대 저궤도 위성 양산 시설이 된다. 이 구역에서 개발된 로켓은 지난해 24차례 발사됐고, 중국 상업 로켓 임무의 90% 이상을 차지했다.

미중 경쟁은 달 탐사 일정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의 아르테미스 II는 이달 달 근접 비행을 마쳤다. 미국은 오는 2028년 초까지 달 착륙을 추진하고, 중국은 2030년을 목표로 잡고 있다.

AI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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