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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中 문샷 AI, 기업가치 200억달러로 20억달러 투자 유치

중국 AI 모델 개발 스타트업 문샷 AI(Moonshot AI)가 기업가치 200억달러에 20억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고 테크크런치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中 문샷 AI, 기업가치 200억달러로 20억달러 투자 유치

오픈소스 거대 언어 모델 키미-K2.6(Kimi-K2.6) [사진: 문샷AI]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중국 AI 모델 개발 스타트업 문샷 AI(Moonshot AI)가 기업가치 200억달러에 20억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고 테크크런치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 음식 배달 기업 메이투안(Meituan) 벤처캐피털 부문 롱지 인베스트먼트(Long-Z Investment)가 이번 라운드를 주도했다. 칭화 캐피털, 차이나 모바일, CPE 위안펑도 참여했다.

문샷 AI는 지난 6개월간 총 39억달러를 조달했고 기업가치는 2025년 말 43억달러에서 2026년 초100억달러로 두 배 이상 올랐으며 이번 라운드로에선 200억달러를 기록했다고 테크크런치는 전했다.

문샷 AI는 메타 AI·구글 브레인 연구원 출신인 양즈린(Yang Zhilin)이 2023년 창업했다. 문샷AI가 올해 초 선보인 오픈 웨이트 모델 키미 K2.5(Kimi K2.5)가 코딩 벤치마크에서 오픈AI와 앤트로픽 모델에 근접한 성능을 보이며 주목을 받았다고 테크크런치는 전했다. 최신 모델 키미 K2.6(Kimi K2.6)은 현재 AI 모델 유통 플랫폼 오픈라우터에 에서 두 번째로 많이 사용되는 거대 언어 모델(LLM)에 랭크돼 있다.

문샷 AI 연간 반복 매출(ARR)은 유료 구독과 API 사용 급증에 힘입어 4월 기준 2억달러를 넘어섰다고 테크크런치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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