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젠바이오, ‘비티젠’으로 사명 변경
에스티젠바이오가 5월 1일자로 ‘비티젠(BTGEN)’으로 사명 변경. ‘BT’는 Bio Technology를 표방함으로써 그룹의 새로운 성장 유전자이자 미래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비전을 담아. The next Generation of Bio Technology의 의미를 내포해 고객과 차세대 바이오기술을 선도하고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도 반영. 비티젠은 합작법인 DM Bio(현 에스티젠바이오)를 설립한 게 모태. 2021년 10월에는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 구축과 건선 바이오시밀러 DMB-3115 생산 집중을 위해 지배구조를 동아쏘시오홀딩스로 단일화했으며 2022년 3월 에스티젠바이오로 사명 변경.
◆셀트리온, 유럽서 '허쥬마SC' 제형 추가 신청 완료
셀트리온이 유럽의약품청(EMA)에 유방암 치료제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의 피하주사(SC) 제형인 ‘허쥬마SC(개발명: CT-P6 SC)’의 제형 추가 신청 완료. 이는 셀트리온이 지난 2월 초 발표했던 ‘3개월 내 유럽 허쥬마SC 허가 신청 예정’ 약속을 유예 없이 이행한 것. 셀트리온은 이번 유럽 EMA를 시작으로 주요국 규제기관에 순차적으로 허가 절차를 진행할 계획. 한편, 허쥬마SC는 셀트리온이 개발해 내재화한 히알루로니다제(Hyaluronidase) 플랫폼을 적용한 첫 번째 SC 제형 바이오시밀러.
◆대웅제약, 미국 바이오텍 ‘제너럴 프록시미티’ 투자 단행
사진=대웅제약
대웅제약이 프리마인드 그룹이 설립한 벤처캐피털 펀드 프리마인드 인베스트먼트(이하, FMI)와 미국 바이오테크 기업 ‘제너럴 프록시미티(General Proximity)’에 전략적 투자 단행. 이번 투자는 차세대 신약 개발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는 ‘유도 근접(Induced Proximity)’ 기술을 확보하고 글로벌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서 추진. 2019년 설립된 제너럴 프록시미티는 ‘이펙톰(Effectome)’ 스캐닝 기술을 기반으로 이러한 유도 근접 치료제를 발굴하는 플랫폼 보유. 대웅제약과 FMI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제너럴 프록시미티와의 전략적 관계를 구축하고 향후 공동 연구 및 기술 협력 등 중장기적 협업 기회를 모색할 계획. 특히 유도 근접 기반 신약 개발 플랫폼을 활용한 혁신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검토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에 나설 예정.
◆뉴메코, 우크라이나서 ‘뉴럭스’ 품목허가 획득
사진=메디톡스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의 계열사 뉴메코가 우크라이나 보건부(Ministry of Health of Ukraine)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수출명:메디녹스)’의 품목허가를 획득. 조지아, 몰도바에 이은 세 번째 유럽 진출. 최근 우크라이나 내 톡신 및 필러 복합시술 증가 추세를 고려해 뉴메코는 ‘뉴럭스’와 메디톡스의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를 연계한 판매 전략을 선보일 예정.
◆휴온스엔, 완전 자회사 바이오로제트 흡수합병
휴온스그룹 휴온스엔이 30일 건기식 제조 전문 기업 바이오로제트를 흡수합병하는 계약 체결. 금번 합병은 별도의 신주 발행이 없는 무증자 방식의 소규모 합병으로 진행. 지난 29일 이사회를 통해 흡수합병 안건이 의결. 주주 확정 및 채권자 이의제출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오는 7월 1일 합병을 최종 완료할 계획. 금번 합병으로 휴온스엔은 국제식품안전경영시스템(FSSC 22000) 인증을 받은 생산 설비 확보. 이를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전초기지로 삼아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하겠다는 방침. 바이오로제트는 휴온스엔이 지난해 11월 인수한 건기식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및 제조자개발생산(ODM) 전문 기업.
◆휴젤 웰라쥬, 신규 앰버서더 ‘카니’와 브랜드 캠페인 전개
사진=휴젤
휴젤이 클리니컬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WELLAGE)’ 신규 앰버서더로 안무가이자 인기 유튜버인 ‘카니(Kany)’ 발탁. 앰버서더 발탁과 동시에 웰라쥬의 대표 제품인 ‘리얼 히알루로닉 블루 100 앰플’과 ‘리얼 히알루로닉 수딩크림’에 대한 신규 광고 캠페인도 선봬. 카니의 생기 있고 유쾌한 매력을 바탕으로 제품의 속수분 개선 효과와 산뜻한 사용감에 대한 메시지를 명료하게 전달. 해당 광고 캠페인은 오는 5월 1일부터 온오프라인 채널 전반을 통해 공개. 강남·성수·명동·홍대 등 서울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한 옥외 광고와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주요 디지털 채널 광고를 통해 브랜드 주목도를 높일 예정.
◆SK바이오사이언스, 미국 친환경 인증 LEED 골드 획득
사진=SK바이오사이언스
인천 송도에 위치한 SK바이오사이언스의 ‘글로벌 R&PD 센터’가 미국 그린빌딩위원회(USGBC)의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에서 골드(Gold) 등급 획득. LEED는 에너지 효율, 수자원 절감, 자원 순환, 실내 환경, 입지 등 건물 전반의 지속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인증 제도로 골드 등급은 지속가능성과 운영 효율을 균형 있게 구현한 건축물에 부여되는 상위 등급. SK바이오사이언스는 고효율 설비 도입을 통해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물 사용 절감과 자원 활용을 고려한 설계를 반영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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