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스타필드 청라' 현장 점검
(왼쪽에서 세번째)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사진=신세계그룹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지난 23일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조성 중인 ‘스타필드 청라’ 건설 현장을 찾아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 ‘스타필드 청라’는 2만3000석 규모 멀티스타디움과 호텔, 인피니티풀, 쇼핑몰이 한 번에 연결되는 형태의 복합 레저테인먼트 공간. 지하 3층부터 지상 8층, 연면적은 15만평으로 스타필드 중에서도 최대 규모. ‘스타필드 청라’의 현재 공정률은 40%로 올해 상반기 중 멀티스타디움의 상징인 지붕 공사를 진행할 계획. 준공은 2027년 말로 예정돼 있고 2028년 초 공식 오픈을 목표. 정 회장은 경기장 주요 스팟 및 쇼핑몰과의 연결 지점 등을 둘러보기도. 정 회장은 "우리의 미래를 대표할 또 하나의 꿈이 무르익고 있다”며 “한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멀티스타디움을 짓는다는 데에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져달라”고 언급.
한 줄 코멘트 => 최초 '레저테인먼트 쇼핑몰' 선보이기 위한 작업 한창
◆ 롯데글로벌로지스, 베트남 떤롱그룹과 ‘물류 사업 확대’ 맞손
(왼쪽부터) 강병구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와 쯔엉 시 바 떤롱그룹 회장. 사진=롯데글로벌로지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 23일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강병구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 쯔엉 시 바 떤롱그룹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베트남 현지 물류 사업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관련 사업 추진에 함께 나서기로 협의. 구체적으로는 ▲베트남 콜드체인 공급망 고도화 ▲현지 사업 확장을 위한 시스템 및 인프라 확보 ▲신사업 발굴 등에 공동 대응하며, 이를 위해 상호 지속적으로 교류 및 협력할 예정. 베트남 하노이에 거점을 둔 떤롱은 베트남 최대의 농·축산물 유통 회사.
한 줄 코멘트 => 동남아시아 물류 시장 공략 본격화
◆ KT&G ‘에쎄’, 해외 연간 매출 최초 1조원 넘어서
사진=KT&G
KT&G의 담배 브랜드 ‘에쎄(ESSE)’가 지난해 해외시장에서 연간 매출 1조원을 돌파. 또한 출시 이후 국내외 누적 판매량도 1조개비를 넘어서. '에쎄’는 지난해 해외 시장에서만 매출 1조1088억 원을 기록하며, 우리나라 단일 담배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글로벌 매출 ‘1조 클럽’에 입성. 에쎄의 글로벌 판매 호조 속에 지난해 KT&G의 해외 궐련 매출액은 전년 대비 29.4% 증가한 1조 8775억원을 기록. 1996년 출시돼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에쎄는 지난해까지 국내시장 누적 5388억개비, 해외시장에서 4676억개비가 팔려 국내외 총 누적 판매량에서도 1조개비를 넘어서.
한 줄 코멘트 => '에쎄' 흥행에 해외 사업도 성장세
◆ 알리익스프레스, 한국수입협회와 봄철 해외직구 상품 안전관리 강화
알리익스프레스가 한국수입협회(KOIMA)와 협력해 봄철 해외직구 수요가 증가하는 주요 품목을 대상으로 선제적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부적합 제품에 대한 판매 차단 조치를 시행. 이번 점검은 해외직구 상품에 대한 관리 기준을 강화하고, 플랫폼 내 유통되는 상품의 안전성을 적극적으로 점검하기 위한 조치. 이번 검사는 어린이 학용품과 완구를 비롯한 새학기 관련 제품과 간절기 의류 등 봄철 수요가 높은 품목 총 136개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 국내 공인 시험검사기관 7곳(KTR·KCL·KTC·KATRI·KOTITI·FITI·SGS)이 참여해 실제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물리적 안전성과 유해물질 함유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알리익스프레스에 따르면 검사 결과, 전체의 약 87%에 해당하는 118개 제품이 국내 안전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 기준에 미달한 18개 제품에 대해서는 즉시 판매를 중단하고, 동일 제품이 다시 유통되지 않도록 플랫폼 내 재등록을 차단하는 등 신속한 후속 조치를 시행.
한 줄 코멘트 => 안전한 쇼핑 위한 상품 관리 강화
◆ 이디야커피, 포켓몬 테마 음료·굿즈 선보여
사진=이디야
이디야커피가 오는 26일부터 포켓몬 테마 음료와 굿즈를 선보여. 각 포켓몬의 시각적 특징을 메뉴와 상품에 반영. 출시 음료는 4종으로 ▲피카츄 애플베리셔벗 ▲두르쿤 애플캐모마일티 ▲팽도리 블루애플에이드 ▲이브이 버터스카치슈페너로 구성. '피카츄 애플베리셔벗'은 사과 셔벗의 첫 맛 위에 딸기 시럽과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더한 것이 특징. '팽도리 블루애플에이드'는 사과의 풍미에 사과 과육을 더해 식감을 살린 메뉴로, 블루 시럽으로 그라데이션을 표현. '두르쿤 애플캐모마일티’는 부드러운 캐모마일 향에 사과를 더한 메뉴며, 이브이 버터스카치슈페너’는 달콤하고 고소한 버터스카치 크림을 올린 것이 특징. 굿즈는 스낵 접시 3종과 인형 키링 2종, 보냉백 1종으로 선보여. 고라파덕, 피카츄, 팽도리 디자인으로 구성. 굿즈는 제조 음료를 포함해 8000원 이상 구매 시 스낵접시 5500원, 인형 키링 8900원, 보냉백 8900원에 구매 가능. 4월에는 2차 굿즈 2종도 준비.
한 줄 코멘트 => 스테디 캐릭터로 전세대층 공략
◆ GS25,틱톡 레시피 ‘고추장 버터 파스타’ 상품화
사진=GS리테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틱톡에서 화제를 모은 ‘고추장 버터 파스타’를 오는 25일 출시. 히 버터와 고추장을 섞은 ‘고추장 버터’를 파스타 소스나 스프레드 형태로 활용하는 콘텐츠가 틱톡을 중심으로 확산. 이번 신제품은 해당 레시피를 간편식 형태로 구현해, 별도의 조리 과정 없이 완성된다는 것이 특징. CJ 해찬들 태양초 고추장을 베이스로, 소스에 버터를 더해. 여기에 치킨 토핑을 올려 식감을 살렸으며, 별도 포장된 버터를 통해 기호에 따라 선택 가능. 가격은 4700원이며, GS25는 4월 한 달간 GS ALL 멤버십을 연계한 고객 중 토스페이로 결제 시 50% 페이백 행사도 진행. 이번 틱톡과 제휴는 GS25가 추진 중인 트렌드 데이터 기반 상품 개발 전략의 일환. 틱톡 내 콘텐츠 조회수와 이용자 반응 등을 분석해 상품 개발에 반영했으며, 이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식품 트렌드를 제품으로 구현. GS25는 틱톡과 함께 ‘고추장’을 주제로 한 마케팅 활동도 전개. ‘나만의 킥(Kick) 레시피 챌린지’ 등 온라인 이벤트와 함께 Z세대 트렌드를 반영한 ‘조찬 고추장 파스타 모임’도 진행할 예정.
한 줄 코멘트 => 인기 레시피를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상품 출시
◆ 아웃백, 앱 전용 '프리오더 서비스' 도입
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디지털 기술을 더해 ‘디지털 서비스 고도화’에 나서. 아웃백은 앞서 디지털 기반 고객 경험 강화를 위한 단계적 개편을 이어와. 2024년 3월에는 ‘부메랑’ 멤버십과 딜리버리 주문, 배달, 예약 등으로 분산되어 있던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브랜드 앱을 리뉴얼 출시하며 고객 접점을 일원화. 이어 2025년 10월에는 전 매장에 ‘부메랑 QR 서비스’를 도입. 오는 4월 15일부터는 배달 및 포장 고객을 위한 ‘자사 앱 전용 프리오더(Pre-order)’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여. 방문 3시간 전부터 최대 7일 전까지 앱을 통해 메뉴를 미리 주문해 두면, 지정한 도착 시점에 맞춰 음식을 대기 없이 바로 픽업 가능.
한 줄 코멘트 => 편리하고 신속하게 아웃백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
◆ 유니클로, 경계선 지능 아동 교육지원사업 ‘천천히 함께’ 4차년도 사업 출범
(왼쪽부터) 닛타 유키히로 패스트리테일링 서스테이너빌리티 담당 그룹 집행 임원과 이훈규 아이들과미래재단 이사장. 사진=유니클로
유니클로(UNIQLO)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경계선 지능 아동(이하 느린학습 아동)의 교육지원을 위한 ‘천천히 함께’ 4차년도 사업 출범 협약식 및 간담회를 지난 23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목련홀에서 진행. 유니클로는 느린학습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부터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천천히 함께’ 교육지원사업을 출범하고 계속해서 본 사업을 운영. ‘천천히 함께’는 퇴직 교원, 정교사 자격증 소지자, 느린학습자 전문교사 및 교육대학교 학생 등으로 구성된 전문 멘토들이 본 사업에 참여한 느린학습 아동을 대상으로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 학습과 정서 함양을 위한 1:1 맞춤형 교육을 제공. 또한 아이들이 성취감을 경험하고 자존감과 인지·표현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그룹 활동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 유니클로는 지난 3년간 ‘천천히 함께’ 교육지원사업은 누적 699명의 아동을 지원했으며, 339명의 멘토와 374개 기관이 참여. 유니클로는 해당 사업을 통해 지난 3년간 약 31억 원의 기부금을 지원했으며, 이번 4차년도 사업에서도 약 12억 원 규모의 지원을 이어갈 예정. 이를 통해 느린학습 아동의 기초 학습능력 향상과 사회성 발달을 돕고,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
한 줄 코멘트 => 사회 공원 활동 꾸준히 진행 중
◆ 롯데리아, 효율화 위한 오프라인 매장 투자 확대
사진=롯데GRS
롯데GRS에 따르면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2024년 매장 수익성 강화를 위한 ‘리노베이션(Re-Innovation)’ 전략을 작년 지방으로 확대해 지역별 매장 육성의 효율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서울 내 주요 상권 매장의 리뉴얼을 통해 고객 매장 방문 유도 확대의 성과를 바탕으로 고객 이용 편의 강화·브랜드 변화 체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해 작년 상·하반기 지방 주요 직영 매장으로 리뉴얼을 확대. 작년 리노베이션 첫 대상 매장으로 계획한 ▲김해장유점 ▲부산역점 ▲진해용원점이 각각 지난해 4월, 6월, 11월 재오픈. 해당 매장은 객수 및 매출 증진의 효과로 나타났으며 재 오픈 이후 지난해 연말까지 각각 누적 매출액 약 12%, 21%, 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이와 함께 강남역 상권에 지난해 6월 오픈한 강남역SELECT점은 강남 오피스 상권 내 매장 주문 회전율을 높이기 위해 운영 메뉴와 매장 면적을 축소한 콤팩트형 매장 역시 지난해 목표 매출액 100%를 달성. 롯데리아는 매장 고객 경험 확대를 통해 브랜드 강화를 위한 투자를 통한 수익형 매장 육성에 투자를 지속 이어갈 계획.
한 줄 코멘트 => 전략적 리뉴얼로 수익성 강화 효과
◆ 무신사, 카카오톡 내 AI 서비스 오픈
사진=무신사
무신사는 24일 카카오가 공개하는 ‘ChatGPT for Kakao(챗지피티 포 카카오)’ 서비스의 파트너사로 참여해 패션 버티컬 영역의 AI 서비스를 공식 론칭. 이번 협업은 양사의 기술력을 결합해 사용자가 별도의 앱 이동 없이 카카오톡 대화창 안에서 무신사 스토어의 방대한 패션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상품을 추천받을 수 있도록 설계. 이번 서비스의 핵심은 단순한 상품 입점을 넘어 ‘패션 탐색의 접점’을 일상적인 대화의 영역으로 확장했다는 점. 특히 무신사가 선보이는 이번 서비스는 기존의 ‘검색 기반 커머스’ 환경을 ‘대화형 패션 커머스’로 전환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 챗지피티 포 카카오 서비스 내에서 사용자는 가격대별 셔츠 탐색부터 특정 브랜드 스타일의 코디 제안, 실제 구매 고객의 후기 연결까지 마치 패션 전문가와 대화하듯 쇼핑 가능. 이는 무신사가 지향하는 AI 기술 경험 다각화 전략의 일환으로, 국내 모바일 플랫폼인 카카오톡을 통해 대화형 패션 커머스의 대중화를 이끈다는 전략.
한 줄 코멘트 => AI 앞세워 쇼핑 서비스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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