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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ech & Now] SK AX-대신증권, 에이전틱 AI로 금융 인프라 운영 혁신…'N...

◆SK AX-대신증권, 에이전틱AI로 금융인프라 운영 혁신 나서 SK AX가 대신증권과 함께 에이전틱AI 기반 운영 서비스인 'AXgenticWire(엑스젠틱와이어) NPO(New Paradigm for Operation·운영의 새로운 패러다임)'로 금융 인프라 운영...

[Tech & Now] SK AX-대신증권, 에이전틱 AI로 금융 인프라 운영 혁신…'N...

SK AX-대신증권, 에이전틱AI로 금융인프라 운영 혁신 나서

SK AX가 대신증권과 함께 에이전틱AI 기반 운영 서비스인 'AXgenticWire(엑스젠틱와이어) NPO(New Paradigm for Operation·운영의 새로운 패러다임)'로 금융 인프라 운영 혁신에 나섰다.

SK AX는 향후 7년간 대신증권의 IT 운영 전반을 통합 관리하며, 엑스젠틱와이어 NPO의 단계적 도입을 통해 금융 인프라 운영의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SK AX는 대신증권의 서버, 저장소(스토리지), 네트워크 등 IT인프라 운영과 유지관리를 수행하고 대신증권의 IT운영 체계를 에이전틱AI로 혁신해 시스템 장애를 방지하고 운영 효율을 올릴 예정이다.

대신증권은 이번 SK AX와의 협업을 통해 거래와 인증 과정에서 중단 없는 전자금융 운영 체계를 구현하고 에이전틱AI로 IT운영 방식과 비용 구조를 최적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SK AX 측은 "금융업계 최대 고민 중 하나가 장애 대응인만큼, 엑스젠틱와이어 NPO 운영체계 도입을 통해 휴먼에러를 방지하고 문제상황을 사전에 조치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에이전틱AI가 선제적으로 문제상황을 탐지·분석·판단하고 조치까지 완료하는 등 작업환경을 통합 관리해 운영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대신증권은 모니터링·백업·장애 및 상황관리 AI 에이전트를 우선 시범 적용한 후, 성능·용량·가용·보안 에이전트 등으로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청호나이스, 실속형 쾌변 비데 'B360' 출시

청호나이스의 신규 비데 'B360'. [출처=청호나이스]

청호나이스는 실속형 비데 라인업을 강화하며 신규 비데 'B360'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청호나이스 B360은 합리적인 가격대의 실속형 비데를 찾는 고객 수요를 반영한 제품으로, 세정력과 위생성, 사용 편의성, 디자인 등 비데의 핵심 요소를 고루 갖춘 것이 특징이다.

비데 B360은 기존 모델 대비 위생성과 내구성을 높였다. 본체는 IPX5, 측면 조작부는 IPX7 방수 등급을 적용해 욕실 환경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노즐은 풀 스테인리스 소재를 적용해 부식과 오염에 대한 부담을 줄였으며, 사용 전후 자동 노즐 세척 기능으로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세정 기능은 한층 세밀해졌다. 기본 세정, 여성 세정, 쾌변, 어린이 기능에 '부드러운 세정'을 추가해 보다 편안하고 섬세한 세정을 구현했다. 공기 방울이 자연스럽게 혼입되는 공기 방울 세정과 수압·물살을 조절할 수 있는 맞춤형 세정 기능은 사용자의 취향과 컨디션에 따른 세정을 돕는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슬림한 외형과 간결한 설계를 적용했다. 높이 120mm의 슬림 디자인으로 욕실 공간 활용성을 높였고, 이음새를 없앤 구조로 물때 걱정 없이 깔끔한 관리가 가능하다. 측면 조작부도 직관적으로 구성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신규 쾌변 비데 B360은 실속형 비데를 찾는 고객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정 기능과 위생성, 사용 편의성을 고루 반영한 제품"이라며 "합리적인 가격대에서도 기능과 품질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마키나락스-현대차, 글로벌 생산 거점 1400대 로봇에 AI 솔루션 적용

마키나락스와 현대자동차가 8년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1400여 대 로봇에 AI 기반 예지보전 솔루션(RPMS)을 확대 적용한다. [출처=마키나락스]

피지컬 AI 기업 마키나락스가 현대자동차의 소프트웨어 중심 공장(SDF, Software Defined Factory) 전환을 이끄는 핵심 파트너로서 글로벌 제조 지능화 성과를 본격화한다.

마키나락스는 아산공장을 시작으로 국내외 주요 생산 거점을 대상으로 산업용 로봇 특화 예지보전 솔루션을 순차적으로 확대 추진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현대자동차의 자동차 제조 기술과 마키나락스의 산업 특화 AI 기술이 만나 물리적 생산 환경까지 적용을 완료한 실질적인 지능화 사례다. 양사는 로봇 동작 데이터를 기반으로 딥러닝 알고리즘을 적용해 고장을 5일 전, 90% 이상의 정확도로 예측하는 예지 보전 시스템(PHM)을 구축하며 다운타임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마키나락스는 2018년 현대자동차그룹의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제로원(ZER01NE)에서 투자한 스타트업으로 선정되며 현대자동차와 인연을 맺었다. 현대자동차는 당시 마키나락스의 기술력을 높이 평가해 지분 투자를 단행하며 전략적 투자자(SI)로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왔다.

마키나락스가 현대자동차와 함께 만든 '로봇 특화 예지보전 솔루션(RPMS, Robot Prognostics Maintenance System)' 은 △구동부 상태 진단 △셋업 이상 탐지 △상태 변동점 알림을 수행하며, 진단 가능 항목을 지속 확대하여 생산라인의 예기치 못한 다운타임을 최소화하고 유지보수 효율을 보다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 솔루션은 아산 공장을 기점으로 울산, 인도, 전주 등 국내외 주요 생산 거점에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울산EV공장, 화성기아EV공장 등 전기차 생산 라인에도 확대 적용 중이며, 2026년 내에 총 1400여대의 로봇에 적용될 예정이다. 양사는 RPMS 솔루션의 향후 적용 거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안정적인 운영과 고도화를 위해 인력·조직 체계도 함께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윤성호 마키나락스 대표는 "제조 현장의 복잡성을 극복해 현대자동차가 그리는 SDF를 함께 실현할 수 있는 신뢰받는 파트너로서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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