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CI. 사진= SOOP
[주간한국 김희원 기자] SOOP이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038억원, 영업이익 126억원, 당기순이익 87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11.2%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57.9%, 61.1% 줄었다.
사업별로 보면 플랫폼 매출은 74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2.3% 감소했고 직전 분기 대비로는 0.1% 늘었다. 광고 매출은 2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6%, 전분기 대비 10.9% 감소했다. SOOP은 e스포츠 대회 일정 변화에 따른 기저효과가 광고 매출에 영향을 줬다며 수익성이 점차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
SOOP은 기존 스트리머가 새로운 스트리머를 직접 발굴·육성하는 제도와 활동 및 업적을 기반으로 한 ‘성과 인증 제도’로 하반기 신규 유입을 노린다.
서비스 측면에서는 사용자환경·사용자경험(UI·UX) 개편과 인공지능(AI) 기반 개인화 추천, 자막 및 채팅 번역 등 기능 강화까지 계획하고 있다.
또한 SOOP과 광고·마케팅 계열사의 역량을 결집한 통합 마케팅 컨설팅 브랜드도 선보일 예정이다.
김희원 기자 khilon@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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