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본관 전경 <사진=SL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 제11대 사장 공모 결과 모두 16명이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SL공사는 지난 7월 말로 임기가 끝난 송병억 사장 후임으로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신임 사장을 공모한다는 절차에 들어갔다.
SL공사는 이달 말까지 외부 인사 7명으로 구성된 사장추천위원회에서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친 후 최종 복수의 인원을 선정,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보고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빠르면 오는 10월 말이면 신임 사장이 취임할 예정이다. SL공사 신임 사장 임기는 3년으로 오는 2029년 말까지 될 가능성이 크다.
SL공사 관계자는 “이번 공모에 많은 인원이 접수된 만큼 절차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웅 기자 ksw53@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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