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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SK하이닉스 주가 상승…AI 반도체 기대감에 91만 원대 안착

SK하이닉스 주가가 7일 상승세를 보이며 91만 원대에 안착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3만 원(+3.39%) 오른 91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장 초반 917,000원으로 출발한 뒤 상승 흐름을...

SK하이닉스 주가 상승…AI 반도체 기대감에 91만 원대 안착

이미지출처 = 엔페이증권

[잡포스트] 전진홍 기자 = SK하이닉스 주가가 7일 상승세를 보이며 91만 원대에 안착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3만 원(+3.39%) 오른 91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장 초반 917,000원으로 출발한 뒤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장중 한때 933,000원까지 오르며 강세를 나타냈다. 이후 일부 차익실현 매물로 상승폭이 조정됐지만, 전반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유지했다. 장중 저가는 888,000원으로 집계됐다.

거래량은 약 330만 주를 기록했으며, 거래대금은 3조 원을 웃돌았다. 이는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와 함께 대형 반도체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서버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가 SK하이닉스 실적 개선 기대를 견인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AI 투자 확대가 지속되면서 메모리 반도체 업황 반등 전망이 강화되고 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SK하이닉스는 HBM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며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한 상황”이라며 “단기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중장기 상승 추세는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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