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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SK하이닉스 주가 100만 원선 회복…장중 상승 후 변동성 확대

코스피 상장사 SK하이닉스(000660)가 25일 장중 100만 원선을 회복하며 상승 흐름을 보였으나, 이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며 변동성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57분 기준 주가는 1,004,500원으로 전일 대비 18,500원(+1.88%) 상승했다.

SK하이닉스 주가 100만 원선 회복…장중 상승 후 변동성 확대

이미지출처 = 엔페이증권

[잡포스트] 전진홍 기자 = 코스피 상장사 SK하이닉스(000660)가 25일 장중 100만 원선을 회복하며 상승 흐름을 보였으나, 이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며 변동성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57분 기준 주가는 1,004,500원으로 전일 대비 18,500원(+1.88%) 상승했다.

주가는 시가 1,016,000원에서 출발한 뒤 장 초반 강한 매수세에 힘입어 1,042,000원까지 상승하며 고점을 형성했다. 그러나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전환, 현재는 100만 원대 초반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장중 저가는 997,000원으로 확인된다.

거래량은 약 347만 주를 기록하며 활발한 거래가 이어지고 있고, 거래대금은 약 3조5,000억 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는 시장 내 높은 관심과 함께 기관 및 외국인 수급이 유입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번 주가 흐름은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감과 인공지능(AI) 수요 확대 전망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고부가 제품 수요 증가가 실적 개선 기대를 높이며 투자 심리를 지지하고 있다.

다만 장중 고점 대비 하락 전환은 단기 상승에 따른 부담과 차익 매물 출회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단기적으로는 100만 원선을 중심으로 공방이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시장에서는 SK하이닉스가 중장기적으로 반도체 업황 개선의 대표 수혜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글로벌 경기와 반도체 가격 흐름, 수급 변화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시장 관계자는 “SK하이닉스는 AI 반도체 수요 확대의 핵심 수혜 기업”이라며 “단기 조정이 있더라도 중장기 성장 흐름은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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