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전경.
[충청리뷰 최지영 기자] SK하이닉스는 급증하는 인공지능 반도체 수요와 회사의 늘어나는 캐파(생산능력) 에 대응하기 위해 13일 생산직 채용 공고를 냈다.
전임직 중 메인트 직무는 반도체 제조 관련 장비 유지 보수 및 라인 운영 등의 업무를 맡고 오퍼레이터는 품질 관련 시험 및 불량 요인 검사 등을 수행한다.
모집 대상은 7∼8월 입사가 가능한 고등학교 졸업 또는 전문대 졸업자로 근무지는 경기 이천캠퍼스와 용인, 충북 청주캠퍼스 등이다.
서류 전형 통과 후 오는 5월 필기 전형인 SKCT(SK Competency Test)를 진행하고 6월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회사는 올해 초 기존 경력 채용 브랜드인 ‘월간 하이닉스 탤런트’를 ‘월간 하이웨이’로 개편하고 사무직뿐 아니라 전임직까지 수시 채용 체제로 확대했다. 시기와 경로에 제한 없이 반도체 인재를 확보한다는 취지다.
채용 인력들은 이천캠퍼스는 물론 회사가 캐파 확대를 위해 짓고 있는 청주 M15X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투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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