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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SK하이닉스, 1분기 호실적·자사주 매입 가능성에 주가↑

사진=SK하이닉스 제공 SK하이닉스 주가가 오르고 있다. 20일 오전 9시 20분 기준 SK하이닉스는 1.68% 상승한 114만 7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LS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SK하이닉스, 1분기 호실적·자사주 매입 가능성에 주가↑

사진=SK하이닉스 제공

SK하이닉스 주가가 오르고 있다.

20일 오전 9시 20분 기준 SK하이닉스는 1.68% 상승한 114만 7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LS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50만원으로 올렸다.

SK하이닉스의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을 35조6000억원으로 추정했다. 전 분기보다 101.9% 늘어난 수치지만, 성과급 재원 비용 처리가 반영되며 4월 7일 이후 기준 시장 컨센서스는 10.2% 밑돌 것으로 봤다. 매출은 55조8000억원으로 예상했다.

LS증권은 SK하이닉스의 2025~2027년 주주환원 정책에 따라 2026년 예상 자유현금흐름(FCF) 60조3000억원의 50%를 재원으로 ADR 상장과 맞물린 자사주 매입·소각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2027년 예상 FCF 155조3000억원과 순현금 100조원 유지를 가정하면 주당배당금(DPS)도 5만7075원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추정했다.

정우성 LS증권 연구원은 "주요 수급 이벤트인 ADR 상장 이전에 2027년 HBM 이익 성장 기대가 조기 반영될 수 있다"며 "주주환원 확대 기대도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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