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SK네트웍스, SK일렉링크 지분 구조 변경 마무리

재무 안정화 이후 'AI 전환' 속도 SK네트웍스는 안정성에 기반해 AI 기업으로 전환을 위한 주요 사업별 신규모델 개발도 진행 중이다라는 설명이다. SK인텔릭스는 AI 기반 웰니스 로보틱스 브랜드인 '나무엑스'를...

SK네트웍스, SK일렉링크 지분 구조 변경 마무리

잔여 지분 21.4%… 앵커에쿼티 중심 체제로 전환

민팃 지분 매각 진행 중… 재무 구조 변화 지속

SK네트웍스는 지난해부터 진행해온 SK일렉링크 지분 구조 변경 거래가 14일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코노미톡뉴스 유형길 기자]

[유형길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SK네트웍스는 지난해부터 진행해온 SK일렉링크 지분 구조 변경 거래가 지난 14일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SK일렉링크 최대주주는 앵커에쿼티파트너스로 유지되며, SK네트웍스의 잔여 지분은 21.4% 수준이다. 앞서 SK네트웍스는 3월 자회사 민팃 지분 90%를 450억 원에 티앤케이 프라이빗에쿼티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상반기 내 관련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산 구조 조정도 단행됐다. SK네트웍스는 2024년 SK렌터카 지분을 약 8200억 원에 매각했으며, 무역 자회사 글로와이드 사업 구조를 화학 중심으로 재편했다. 글로와이드 매출은 2024년 1조7000억 원 수준에서 지난해 6000억 원대로 감소했다.

재무 지표에도 변화도 나타났다. SK네트웍스의 연결 기준 차입금은 2023년 5조 원대에서 지난해 말 1조8000억 원대로 줄었고, 부채비율은 320% 수준에서 150% 미만으로 낮아졌다.

재무 안정화 이후 ‘AI 전환’ 속도

SK네트웍스는 안정성에 기반해 AI 기업으로 전환을 위한 주요 사업별 신규모델 개발도 진행 중이다라는 설명이다.

SK인텔릭스는 AI 기반 웰니스 로보틱스 브랜드인 ‘나무엑스’를 만들어 지난해 10월말 그랜드 론칭했으며,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피닉스랩이 개발한 제약산업 특화 AI 솔루션 케이론(Cheiron)의 경우 글로벌 파트너십 및 판로 확보를 추진 중이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안정적 재무구조를 기반으로 수익성 개선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