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서영 기자) 종합 콘텐츠 기업 RBW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에 참여해 차세대 K-POP 창작자 양성에 나선다. RBW는 이번 사업에서 멘티를 대상으로 한 교육과 제작 과정을 직접 운영하며 음악·영상 분야 인재 발굴에 집중한다.
해당 사업은 ‘K-POP 콘텐츠 프로듀서 LAB’이라는 명칭으로 진행되며, 음악과 영상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분야는 작곡·편곡, 작곡·스트링 편곡, 작곡·세션, 작곡·디렉팅, 작곡·뮤지컬 음악, 작곡·엔지니어, AI 융합 영상까지 총 7개 세부 영역으로 구성됐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 ‘2026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참여, ‘K-POP 콘텐츠 프로듀서 LAB’ 운영. (사진=알비더블유)
지원자는 구글폼을 통해 신청서와 포트폴리오를 제출해 참여 의사를 밝힐 수 있다. 접수 마감일은 4월 15일이며, 서류 심사와 면접으로 이어지는 2단계 전형을 거쳐 최종 22명이 멘티로 선정된다.
선발된 멘티들은 각 분야에서 활동 중인 전문 멘토와 함께 실제 음악 및 영상 콘텐츠 제작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워크숍, 특강, 데모 피칭 데이 등이 마련돼, 창작 실습과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진다.
RBW 교육콘텐츠사업팀은 이번 사업의 운영을 총괄하며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커리큘럼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콘텐츠사업팀은 “현장 중심의 교육과 실질적인 제작 경험을 통해 참여자들이 스스로 콘텐츠를 기획하고 구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될 것”이라며 “창의적인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인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멘티 모집과 관련한 세부 요건과 지원 방식은 네이버 카페 ‘RBW EDU CAMPU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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