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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OCI테라서스, 국제금융공사에서 1억2500만달러 조달

OCI홀딩스는 최근 말레이시아 자회사 OCI테라서스가 국제금융공사(IFC)로부터 반도체 합작법인 OTSM(OCI... 이 자금은 반도체용 폴리실리콘 공장 건설 및 운영자금 등으로 사용된다. 세계은행그룹 산하 기관 IFC는...

OCI테라서스, 국제금융공사에서 1억2500만달러 조달

서울 중구 소공로 OCI빌딩. 사진=OCI홀딩스 홈페이지

[서울와이어=이민섭 기자] OCI홀딩스는 최근 말레이시아 자회사 OCI테라서스가 국제금융공사(IFC)로부터 반도체 합작법인 OTSM(OCI Tokuyama Semiconductor Materials)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를 유치했다고 31일 밝혔다.

OCI테라서스는 일본 화학 기업 도쿠야마와 5대5 지분의 합작법인 OTSM을 위한 1억2500만달러(약 190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 자금은 반도체용 폴리실리콘 공장 건설 및 운영자금 등으로 사용된다.

세계은행그룹 산하 기관 IFC는 민간기업을 지원해 개발도상국가의 경제발전을 촉진하는 국제금융기구다. 수익성 중심의 민간 금융기관과 달리 기업의 성장 잠재력,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컴플라이언스 지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투자 여부를 결정한다.

해당 기업은 IFC와 사전 협의한 저탄소 경영, 인권 보호, 산업안전·보건 등 ESG 경영에 대한 의무를 대출 기간 중에 준수해야 자금 운용을 차질없이 할 수 있다.

OCI홀딩스 관계자는 "OCI테라서스가 IFC의 엄격한 심사 기준을 충족하며 말레이시아 사라왁주의 투자 유치 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의미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지속가능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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