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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OBS 인섬 뉴스] 섬에서 보는 우주 '자월달빛천문과학관' 호응

올해 초 문을 연 자월달빛천문과학관이 별과 우주를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고 합니다.

[OBS 인섬 뉴스] 섬에서 보는 우주 '자월달빛천문과학관' 호응

【앵커】

자월도 소식입니다.

올해 초 문을 연 자월달빛천문과학관이 별과 우주를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소식 문경숙 통신원이 전합니다.

【자월도-문경숙 통신원】

별과 우주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공간 자월달빛천문과학관이 2026년 개관했습니다.

지난 2월 개관한 자월달빛천문과학관은 천체 관측과 과학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자월도의 새로운 명소인데요.

과학관에는 별자리와 태양계, 우주를 주제로 한 전시관이 마련돼 있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쉽고 재미있게 천문학을 배울 수 있습니다.

[박 찬 / 자월달빛천문과학관장 : 국내에 천문대들이 많이 있습니다만 도서지역의 천문대는 제주도 빼고 첫 번째가 아닐까 싶습니다. 섬지역의 또 다른 특색과 낭만을 생각을 하신다면 굉장히 재밌는 곳으로 생각이 될 수 있을 것 같고요.]

돔 스크린을 갖춘 천체투영관에서는 날씨와 관계없이 생생한 우주 영상을 감상하며 특별한 천문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국내 최고 수준의 1m급 천체망원경이 설치된 주관측실에서는 달과 행성, 성운, 은하 등 다양한 천체를 직접 관측할 수 있는데요.

보조관측실에서도 굴절망원경과 반사망원경, 태양전용 망원경 등을 활용해 계절별 별자리와 태양, 달을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영실/관광객 : 다른 섬을 가봐도 ‘천문과학관이 있나?’ 할 정도로 자월도만의 자랑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특히 밤이 되면 자월도의 아름다운 별빛을 감상할 수 있다고 합니다.]

천문 강연과 별자리 해설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학생들의 과학 체험 공간으로도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자연 속에서 우주의 신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월달빛천문과학관. 자월도를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공간입니다.

지금까지 자월도에서 OBS 통신원 문경숙입니다.

<영상편집: 박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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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숙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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