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첫 지방 교육과정 운영… “건강 지킴이이자 지역사회 봉사 리더 양성”
OBS문화재단이 주최하는 ‘OBS 시니어 바른자세 코치 교육과정’ 제5기가 12일 울산광역시 남구에 위치한 카페 드 슬리밍고 울산남구점 세미나장에서 개강했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울산 지역 시민과 시니어 건강 분야에 관심 있는 교육생 2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이번 제5기 과정은 그동안 서울 상암캠퍼스를 중심으로 운영되던 교육과정을 처음으로 지방에서 개설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수도권을 넘어 지역 주민들에게 전문적인 건강·자세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전국 단위 건강문화 확산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교육은 국제바른자세습관지도사협회 소속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시니어 자세 평가, 바른 자세 유지 방법, 일상생활 속 자세 교정 및 코칭 실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강사진으로는 물리치료학 및 재활 분야 전문가인 정은상 강사와 스포츠카이로프랙틱 전문가 조부건 강사, 피부미용 및 자세관리 분야 전문가 차지현 강사가 참여해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과정은 9월 12일과 19일 양일간 총 4차시로 운영되며, 자세에 대한 이해와 교정 원리, 시니어 자세 평가, 바른 자세 유지법, 생활 속 자세 코칭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개강식에 직접 참석한 OBS 김학균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고령화 시대를 맞아 올바른 자세와 신체 균형 관리는 건강수명 연장에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자신의 건강을 관리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에서 바른 자세와 건강한 생활습관을 전파하는 자원봉사 활동가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OBS문화재단은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시니어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생활건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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