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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NH투자증권 "카카오페이, 증권 호조·AI 결제 생태계 기대"

NH투자증권은 카카오페이 종목 보고서를 내고, 증권 부문 실적 개선과 디지털 생태계 확장을 바탕으로 주가... 카카오페이는 최근 리눅스재단 산하 'x402' 재단 창립 멤버로 합류하며 글로벌 결제 생태계 확장에도 속도를...

NH투자증권 "카카오페이, 증권 호조·AI 결제 생태계 기대"

NH투자증권은 카카오페이 종목 보고서를 내고, 증권 부문 실적 개선과 디지털 생태계 확장을 바탕으로 주가 반등 여력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1일 “증권 계열사를 중심으로 한 금융서비스 성장과 결제·플랫폼 전반의 호조가 이어지며 연간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면서 “디지털자산 관련 제도 불확실성에도 펀더멘털이 뒷받침되는 만큼 주가 반등이 부담스럽지 않은 구간”이라고 해석했다.

카카오페이는 최근 리눅스재단 산하 ‘x402’ 재단 창립 멤버로 합류하며 글로벌 결제 생태계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해당 재단엔 코인베이스·구글·비자 등 글로벌 빅테크 및 결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실적 측면에서도 개선 흐름이 뚜렷하다.

특히 증권 부문의 거래대금 증가와 커뮤니티 기능 확대가 이용자 증가로 이어지면서, 금융서비스 부문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윤 연구원은 분석했다.

결제 부문 역시 외부 가맹점 비중 확대 바람을 타고 있다. 배달의민족과 무신사·올리브영 등 주요 플랫폼에서 결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

윤 연구원은 “결제·금융·플랫폼 전 사업부의 고른 성장세를 바탕으로 기업가치 11조원 수준이 가능하다”며 “핀테크 플랫폼으로서의 확장성과 실적 개선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구간”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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