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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NH증권·코스콤과 맞손... 토큰증권 사업 협력한다

배광수(왼쪽) NH투자증권 대표와 윤창현 코스콤 사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코스콤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NH증권·코스콤과 맞손... 토큰증권 사업 협력한다

배광수(왼쪽) NH투자증권 대표와 윤창현 코스콤 사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코스콤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NH투자증권

NH투자증권(005940)

과 코스콤이 내년 2월 토큰증권 제도화 법시행을 앞두고 토큰증권(STO) 사업화에 나선다.

NH투자증권은 전날 서울 여의도 코스콤 본사에서 코스콤과 ‘토큰증권 플랫폼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토큰증권 플랫폼과 분산원장 관련 기술 협력, 공동 플랫폼 활용 방안 검토, 토큰증권에 적합한 기초자산 및 사업모델 발굴, 서비스 출시 전 기술검증 등을 단계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NH투자증권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채권 등 정형증권의 토큰화 적용 가능성도 검토한다. 현재 토큰증권은 실물자산 기반 비정형 상품을 중심으로 논의되고 있지만 최근 채권 등 정형 증권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검토도 이뤄지고 있다.

배 대표는 “디지털 자산의 제도권 편입은 향후 자본시장의 발행과 유통 구조뿐 아니라 금융서비스 전반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NH투자증권이 보유한 자본시장 역량을 디지털 기반 금융서비스로 확장할 수 있는 사업 기회를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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