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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NH농협은행, '생산적 금융 추진위원회' 개최…지역·혁신기업 성장 지원

전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방 균형발전을 지원하는 한편, 반도체·AI·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 밸류체인에 대한 금융지원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또 국민성장펀드 조성을 확대하고, 농식품 및 애그테크 분야 혁신기업...

NH농협은행, '생산적 금융 추진위원회' 개최…지역·혁신기업 성장 지원

[뉴스케이프 박정원 기자] NH농협은행은 정부의 생산적 금융 대전환 기조에 맞춰 강태영 은행장 주재로 ‘생산적 금융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NH농협은행은 이번 위원회에서 생산적 금융을 ‘지역·농업·기업의 실질적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는 금융’으로 새롭게 정의했다.

전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방 균형발전을 지원하는 한편, 반도체·AI·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 밸류체인에 대한 금융지원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또 국민성장펀드 조성을 확대하고, 농식품 및 애그테크 분야 혁신기업 육성을 위한 모험자본 투자도 강화하기로 했다.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해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돕는다는 전략이다.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정기 점검 체계를 구축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실행력을 높일 예정이다.

강태영 은행장은 “국가 경제의 근간인 지역 사회와 혁신 기업의 도약을 위해 금융의 역할이 중요한 시기”라며, “농협은행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물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생산적 금융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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