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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NH농협생명, 자체 감리 체계 강화… 자율 품질관리 기반 구축

정보시스템 감리는 IT 프로젝트 전 과정에서 요구사항, 설계, 개발, 테스트 등 주요 단계별 산출물과 수행... 한편, NH농협생명이 최근 디지털 기반 업무 환경 확대에 맞춰 IT 운영 안정성과 프로젝트 품질관리 체계를 지속...

NH농협생명, 자체 감리 체계 강화… 자율 품질관리 기반 구축

NH농협생명 사옥 전경. 사진=NH농협생명

(시사캐스트, SISACAST=이민선 기자) NH농협생명이 지난 4월 소속 직원 5명이 2026년도 정보시스템 감리원 자격증 취득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로 NH농협생명은 2021년 이후 현재까지 총 13명의 감리원 자격 취득자를 확보하게 됐다. 이를 바탕으로 내부 감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외부 의존도를 줄인 자율형 품질관리 기반을 구축했다.

정보시스템 감리는 IT 프로젝트 전 과정에서 요구사항, 설계, 개발, 테스트 등 주요 단계별 산출물과 수행 절차를 점검하는 역할을 맡는다. 금융권에서는 규제 준수와 시스템 안정성 확보가 핵심 과제로 꼽히는 만큼 감리를 통해 잠재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하고 프로젝트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이 중요하게 다뤄지고 있다.

NH농협생명은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자체 내부 감리를 병행하며 금융당국 가이드라인에 맞춘 점검 체계를 운영 중이다. 요구사항 변경 이력 관리, 리스크 대응, 품질 기준 검증, 일정 지연 요인 최소화 등을 중심으로 프로젝트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한편, NH농협생명이 최근 디지털 기반 업무 환경 확대에 맞춰 IT 운영 안정성과 프로젝트 품질관리 체계를 지속 강화하고 있다. 보험 서비스 전반이 비대면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시스템 개발 단계부터 오류와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하는 내부 관리 중요성도 커지는 흐름이다.

특히 상품 개발과 계약·보상 프로세스 등 주요 업무가 디지털 플랫폼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안정적인 시스템 구축 역량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자체 감리 인력 확보와 내부 검증 체계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NH농협생명 관계자는 “특히 IT 인력의 전문 자격 취득과 실무 역량 강화를 병행하면서 조직 내부에 디지털 대응 역량을 축적하고 있다”라며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도 부서 간 협업 기반의 점검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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