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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NH농협생명, '데이터 대기시간 제로' 도전… 신입사원 OLAP 실무 교육 실...

IT 부서나 데이터 전문가의 도움을 기다릴 필요 없이 현업 담당자가 직접 필요한 데이터를 추출하고... 손남태 NH농협생명 IT지원본부장은 "AX 시대에 데이터는 단순한 정보가 아닌 기업의 핵심 자산"이라며...

NH농협생명, '데이터 대기시간 제로' 도전… 신입사원 OLAP 실무 교육 실...

2026년 공채 신규직원 35명 대상… AX 시대 대비 ‘데이터 문해력’ 강화

현업 주도 데이터 추출·분석 체계 구축… 전사적 의사결정 효율 극대화

NH농협생명 본사 사옥 전경. 사진=농협생명

[스마트경제 복현명 기자] NH농협생명이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맞아 신입사원들의 데이터 활용 능력을 끌어올리며 ‘데이터 중심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NH농협생명은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서울 순화타워 전산교육장에서 2026년 입사 신규직원 35명을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를 위한 OLAP(Online Analytical Processing)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방대한 데이터 속에서 유의미한 정보를 빠르게 찾아내 업무에 즉각 적용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기획됐다.

교육의 핵심인 OLAP(온라인 분석 처리)은 사용자가 대규모 데이터를 다각도로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이다.

IT 부서나 데이터 전문가의 도움을 기다릴 필요 없이 현업 담당자가 직접 필요한 데이터를 추출하고 분석할 수 있는 환경을 목표로 한다.

신입사원들이 실제 업무 데이터를 직접 핸들링해보며 데이터 접근성을 높이는 과정으로 꾸며졌다.

NH농협생명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전사적인 업무 효율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남태 NH농협생명 IT지원본부장은 “AX 시대에 데이터는 단순한 정보가 아닌 기업의 핵심 자산”이라며 “신입사원부터 스스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야 한다. 앞으로도 직원들이 데이터 기반으로 사고하고 의사결정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전사적인 디지털 혁신을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스마트경제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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