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케이프 박정원 기자] NH농협생명이 직원 5명의 ‘2026년도 정보시스템 감리원’ 자격증 취득에 성공하며 내부 IT 감리 및 통제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NH농협생명은 이번 자격 취득으로 지난 2021년 이후 현재까지 총 13명의 감리원 자격증 취득자를 확보하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내부 감리 체계를 더 고도화하고 외부 의존도를 낮춘 자율적인 품질 관리 기반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정보시스템 감리는 IT 프로젝트 전 과정에서 요구사항, 설계, 개발, 테스트 등 주요 단계별 산출물과 수행 절차를 점검하는 활동이다. 규제 준수와 시스템 안정성이 중요한 금융권에서 감리는 잠재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하고 프로젝트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NH농협생명은 자체 내부 감리를 병행해 리스크 대응, 일정 지연 및 비용 증가 요인 최소화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손남태 IT지원본부장은 “디지털 금융 환경에서 내부 감리 역량은 프로젝트 성공을 뒷받침하는 핵심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직원 전문성 향상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체계적인 내부통제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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