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한일 신입 교류회. 사진=NHN
[주간한국 박하림 기자] 엔에이치엔(NHN)은 2026 한일 신입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류회는 NHN 한국·일본 법인의 신입사원들이 상호 문화를 이해하고 실질적 협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 중인 핵심 조직문화 프로그램이다.
교류회는 온라인 특강을 시작으로 약 2주간 온·오프라인 병행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신입사원들은 기업 비전과 글로벌 전략, 사내 연사 특강을 듣고 게임 스튜디오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방문해 기술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등 전문성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AI 도구를 활용한 협업’을 메인 미션으로 각 조를 이뤄 생성형 AI 등 최신 기술을 실무에 접목한 결과물을 도출했다.
게임 조는 AI를 활용한 스토리보드 제작 및 웹 프로토타입을 구현하고, 클라우드 조는 클라우드 기능을 탑재한 서비스 설계 시연을 선보였다.
NHN 관계자는 "글로벌 비즈니스가 확장되는 지역의 해외 법인들로도 교류 프로그램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하림 기자 rimrock118@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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