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 자율주행 기술 비전 제시
카카오모빌리티가 지난 22일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월드 IT쇼'에서 자율주행 기술 비전과 오픈 생태계 구축 전략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서 카카오모빌리티는 레벨4 자율주행 구현을 위해 머신러닝 기반 독자 모델, 이중화 설계 차량, 주행 검증 플랫폼을 결합하고, 3D 시각화와 24시간 관제, 이상 징후 자동 알림 기능을 갖춘 통합 안전관리 플랫폼을 고도활 계획이라고 알렸다.
카카오모빌리티 측은 "모빌리티 플랫폼을 통해 스타트업, 학계, 기존 산업군이 원팀으로 결합할 때 비로소 세계 시장에서 통하는 서비스가 탄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항공, 글로벌 항공사 대상 예지정비 워크숍 개최
대한항공이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2026 예지정비 글로벌 항공사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델타항공, 유나이티드항공, ANA, 스위스항공 등 전 세계 20개 항공사 관계자 약 70명이 참석해 각 업체 예지정비 운영 현황과 항공기 결함 예측 모델, 상용 솔루션 활용 사례 등을 공유했다. 예지정비는 항공기 부품·시스템 결함 발생 시점을 예측해 고장 발생 전 선제적으로 조치를 취하는 정비다.
대한항공 측은 "앞으로도 글로벌 항공사들과 활발히 교류하며 항공기·엔진 스마트 MRO 분야를 강화하고 절대 안전 체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동차업계 노사, 전기차 국내생산촉진세제 도입 공동 건의
전국금속노동조합,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등 자동차산업 노사 4개 단체가 전기차 국내생산촉진세제 도입을 23일 정부·국회에 공동 건의했다.
이들은 글로벌 전기차 경쟁 심화와 주요국 보호정책 강화에 대응해 국내 생산 기반 약화와 산업 공동화를 막기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며 '전기차 국내 생산·판매 실적과 연동한 법인세 공제 제도'를 통해 공장 가동률, 고용, 부품 생태계를 지켜야 한다는 주장했다.
국내생산촉진세제 지원 대상에 전기차 등 미래차 분야를 포함시켜야 글로벌 위기 앞에서 지속가능한 자동차산업 생태계, 고용 안정을 도모할 수 있다는 게 이들의 설명이다.
현대차,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리무진' 선봬
▲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가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을 23일 출시했다. 대표 MPV 스타리아의 전동화 모델과 최상위 고급 모델을 동시에 선보인 것이다.
스타리아 일렉트릭은 84.0kWh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최대 387km를 주행 가능하고, 전·후방 듀얼 충전 포트와 V2L 기능 등을 갖춘 게 특징이다. 리무진에는 이그제큐티브 시트와 파노라믹 스카이 루프, 후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등 고급 편의 사양이 적용됐다.
현대차 측은 "스타리아 풀 라인업을 바탕으로 비즈니스부터 가족·VIP 수요까지 다양한 고객층에게 새로운 이동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 참가
기아가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 참가했다. 브랜드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글로벌 무대에서 알리기 위한 행보다.
이번 행사에서 기아는 '저니 오브 리플렉션' 아트워크 전시와 ‘저니 오브 프로젝션' EV 콘셉트카 전시를 동시에 진행하고, 비전 메타 투리스모와 EV2, EV3, EV4, EV5, EV9 초기 콘셉트 모델 등을 소개했다.
기아는 글로벌 디자인 리더십을 강화하고 EV 브랜드 정체성을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SK스피드메이트, AXA손보 고객 대상 차량 안전점검 캠페인 전개
SK스피드메이트가 23일부터 AXA손해보험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예방정비·안전점검 캠페인 서비스를 진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전국 570여 개 스피드메이트 매장에서 엔진오일, 배터리, 타이어, 브레이크, 에어컨 필터 등 5개 항목을 점검한 후 모바일 리포트로 결과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점검 희망 고객은 보험사 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SK스피드메이트 측은 "단순 점검을 넘어 데이터 기반 차량 관리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뉴스드림]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