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ND 은행] 카카오뱅크·농협은행·하나은행 外

카카오뱅크, 사회연대은행-신복위와 금융위기 청년 지원 협약 카카오뱅크가 사단법인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 신용회복위원회(신복위)와 '금융위기 청년'을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세 곳은...

[ND 은행] 카카오뱅크·농협은행·하나은행 外

▲카카오뱅크 권태훈 경영전략그룹장(왼쪽)이 지난 15일 서울 중구 신용회복위원회 본사에서 열린 '프로젝트 다시, 봄' 업무협약식에 참여해 신용회복위원회 김은경 위원장(가운데), 사회연대은행 김용덕 이사장(오른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사회연대은행-신복위와 금융위기 청년 지원 협약

카카오뱅크가 사단법인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 신용회복위원회(신복위)와 '금융위기 청년'을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세 곳은 금융위 청년의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젝트 다시, 봄'을 진행한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15일 신복위 본사(서울 중구)에서 열렸다. '프로젝트 다시, 봄'은 금융권 이용이 어렵거나 채무조정 중인 만 19~39세 이하 청년들이 신용을 회복하고 제도권 금융에 재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은행은 지난해 사회연대은행에 10억원을 전달하며 이 프로젝트를 처음 시작했다.

협약에 따라 사회연대은행은 카카오뱅크의 기부금을 활용해 연 1%의 초저금리로 생계비 대출(최대 300만 원), 고금리대환 대출(최대 500만원)을 지원하며, 재무 상태 진단과 금융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신용회복위원회는 지원이 필요한 청년을 발굴하고 연계한다.

지원 대상자는 오는 16일부터 사회연대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농협은행, 더 모아 코리아(The More Korea) 적립식 펀드 가입 이벤트

NH농협은행이 6월 30일까지 더 모아 코리아(The More Korea) 적립식 펀드 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는 NH올원뱅크, 스마트뱅킹, 인터넷뱅킹에서 적립식 펀드를 신규 가입하는 고객이 대상이다. 참여 조건은 △국내 주식형 또는 국내 주식혼합형 펀드 상품으로 10만원 이상 신규 가입 △가입 당일 10만원 이상의 자동이체를 12개월 이상 설정 △이벤트 종료 시점까지 해당 계좌가 정상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은행은 총 700명을 추첨해 은행, 하나로마트 등 전국 농·축협 계열사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NH포인트 1만점을 제공한다.

하나은행-넥스트증권, FX·외국인 증권투자 관련 업무협약

하나은행이 넥스트증권과 '외환거래(FX) 및 외국인 증권투자 보관업무(Custody)'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국내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에 부응하고, 해외 투자자의 국내 시장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양사는 △FX API를 활용한 실시간 환율 정보 공유·거래 △해외 증권사의 국내 거래소 결제를 위한 외국인 증권투자 보관업무(Custody) △해외 투자자 대상 24시간 실시간 환율 적용 등을 협업한다.

조범준 하나은행 자금시장그룹 상무는 "넥스트증권과의 협업을 통해 서울 외환시장과 국내 주식시장이 글로벌 무대로 확장될 수 있는 초석을 다지게 됐다"며 "앞으로도 외환 선도은행으로서 자본시장 전반의 금융 서비스를 혁신해 원화 국제화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신한은행, 전세사기 예방 금융비용 지원 프로그램 시행

신한은행이 '전세사기 예방 금융비용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임대인이 보증금을 반환하지 않으면 보증기관이 대신 지급하는 제도다. 대표적으로 한국주택금융공사의 'HF 지킴보증', 주택도시보증공사의 'HUG 반환보증'이 있다.

프로그램은 HF 지킴보증, HUG 반환보증 가입 고객 중 △1991년생부터 2006년생까지의 청년 △본인 또는 배우자가 외국인이거나 귀화한 다문화가정 △본인·배우자 또는 직계존비속 중 장애인이 포함된 경우다. 은행은 오는 11월 30일까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고 했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30만원이며, 은행은 올해 약 11억원 규모, 3900명의 고객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뉴스드림]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