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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ND 은행] 카카오뱅크·NH농협은행·신한은행 外

카카오뱅크, 몽골 'MCS그룹'과 MOU…현지 금융시장 진출 카카오뱅크가 지난 3일 몽골 최대 기업인 MCS그룹과 업무협약을 맺고 몽골 금융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양사는 △'M 뱅크' 전략적 지분투자 △신용평가모형 고도화...

[ND 은행] 카카오뱅크·NH농협은행·신한은행 外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오른쪽)가 지난 3일 경기도 판교오피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먀그마르자브 간비얌바 MCS 홀딩스 공동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몽골 'MCS그룹'과 MOU…현지 금융시장 진출

카카오뱅크가 지난 3일 몽골 최대 기업인 MCS그룹과 업무협약을 맺고 몽골 금융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양사는 △'M 뱅크' 전략적 지분투자 △신용평가모형 고도화·대안신용평가모형 공동 개발 △상품·서비스와 UX·UI(사용자 경험·환경) 자문 △중앙아시아 공동 진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M 뱅크는 2022년 MCS그룹이 설립한 금융 자회사로, 몽골 유일의 디지털 은행이다.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중앙아시아 진출의 기반을 마련하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 농식품 펀드 투자기업 이그니스 방문

강태영 NH농협은행 은행장이 농협은행 농식품 펀드 투자를 받은 기능성 식음료·라이프스타일 기업 이그니스 본사에 9일 방문해 현장경영을 실시했다.

강 행장은 이날 박찬호 이그니스 대표 등 경영진과 △투자 이후 성장 현황 점검 △경영 컨설팅·네트워크 연계 지원 방안 △여신·보증 등 금융 지원 확대 방향 △IPO(기업공개) 등 기업 성장 단계별 가치 제고 전략을 논의했다.

농협은행은 '생산적 금융'의 핵심 전략으로 이그니스 같은 농식품·K-푸드 투자기업에 대해 투자(모험자본) 단계부터 성장기, 성숙기에 이르기까지 △컨설팅 △여신 △판로 △글로벌 연계를 아우르는 '생애주기형 밸류업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강 행장은 "투자에 그치지 않고 재무·경영 역량 강화부터 IPO 연계까지 기업 성장 전 과정에 함께하는 파트너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신한은행, 현대건설과 '주거 결합형 자산관리 모델 도입' MOU

신한은행이 현대건설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거와 금융을 결합한 새로운 자산관리 모델을 도입한다.

양사는 압구정 재건축 단지 내 입주민을 위한 자산관리 특화 거점을 구축해 금융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서비스는 신한은행과 신한투자증권의 전문가 조직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가 △투자 △세무 △부동산 △상속·증여 등 자산관리 전반에 걸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 프리미어를 중심으로 하이엔드 주거 단지 전반에 차별화된 자산관리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BNK경남은행, 경상남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금융교육 지원' MOU

BNK경남은행이 9일 경상남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금융교육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체험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발달장애인들이 금융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득·소비 △저축·투자 △금융사기예방 등의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경남은행은 경상남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 소속 5곳에 금융교육 전문가를 파견해 센터 이용 장애인 대상 금융교육도 지원할 예정이다.

김경옥 경남은행 상무는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뉴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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